【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2019년 일본의 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36명을 사망하게 한 피고인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26일 요미우리신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교토 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아오바
2024-01-26 07:55:16[파이낸셜뉴스] 총 36명의 사망자를 낸 2019년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의 범인 아오바 신지(45)에 일본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10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검찰은 지난 7일 교토지방재판소에서
2023-12-10 21:55:28【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 오사카의 한 빌딩에서 17일 화재가 발생, 구조 당시 27명이 심폐정지 상태였으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19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일본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NHK등에 따르면
2021-12-17 16:57:48일본 교토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에서 방화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5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다쳤다. 방화범은 현장에서 검거됐으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35분
2019-07-18 22:29:23일본 교토에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아베 총리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1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교토시 후시미구 인근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쿄애니)’ 건물에서 대형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2019-07-18 19:59:34일본 교토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에서 방화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다쳤다. 방화범은 현장에서 검거됐으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전
2019-07-18 19: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