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브란스병원이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대동맥센터를 오픈하며 대동맥 질환 환자 응급 처치 역량 제고에 나섰다. 17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전날 오픈한 대동맥센터가 가장 자랑하는 것은 빠른 처치가 가능한 시스
[파이낸셜뉴스]삼성화재는 건강보험 신담보 3종에 대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부전 진단비 △급성신부전 진단비 △투석치료비(급여)(연간 1회한) 등 3종이다. 내년 1월 2
상온에 오래 보관한 음식을 먹고 사망한 대학생의 이야기가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8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은 벨기에 브뤼셀 출신의 AJ(20)가 파스타를 먹은 뒤 갑자기 숨지게 된 원인을 보도했다. 학교 수업을 마치
간이식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16 세계간이식학회(조직위원장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석좌교수)'가 3~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회에서는 변형우엽 절제술, 2대 1 수술 등 독자적인
고려대 구로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아간이식팀 간담췌외과 박평재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소아청소년과 심정옥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장기이식센터와 중환자실 의료진들이 16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는 아기의 쾌유를 기원하며
서울아산병원 소아외과 김대연 교수(오른쪽)가 조은서양이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해하고 있다. "이제 저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됐어요." 7세인 은서는 음식물 소화기능이 거의 없어 먹는 것도 다 토해버리고 먹은 음식이 흡수되
평소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40대 회사원 A씨는 연말을 맞아 잦은 술자리 때문에 건강을 해칠까 걱정이다. 그의 부인은 지인으로부터 건강에도 좋고 간도 보호한다는 말을 듣고 봉삼을 구입해 달여주었다. 하지만 A씨는 봉삼을 복
평소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40대 회사원 A씨는 연말을 맞아 잦은 술자리 때문에 건강을 해칠까 걱정이다. 그의 부인은 지인으로부터 건강에도 좋고 간도 보호한다는 말을 듣고 봉삼을 구입해 달여주었다. 하지만 A씨는 봉삼을 복
<사진 있음> 평소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40대 회사원 A씨는 연말을 맞아 잦은 술자리 때문에 건강을 해칠까 걱정이다. 그의 부인은 지인으로부터 건강에도 좋고 간도 보호한다는 말을 듣고 봉삼을 구입해 다려주었다. 하지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