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앙훈련을 명분으로 인분섭취 등을 강요 및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빛과진리교회'의 관계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 북부지법 형사1단독(신상령 부장판사)은 14일 오후 강요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
2023-02-14 15:31:38[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 교회가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들에게 자신의 인분을 먹도록 하는 등 가학 행위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해당 교회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여론은 이 같은 입장문 발표에도 해당
2020-05-06 15: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