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수십억원을 챙긴 중국인 여행 가이드 부부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성매매 업주 A씨(4
[파이낸셜뉴스] 안마사 자격이 없는 한 30대 남성이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면서 2년동안 여성들을 강제 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3일 부산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30대 남
[파이낸셜뉴스] 결혼정보 애플리케이션 메신저로 여성인 척 남성들에게 접근해 돈을 챙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장병준 부장판사)은 사기,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파이낸셜뉴스] 손님에게 전신 마사지를 하던 중 신체 곳곳을 강제추행한 마사지숍 사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서수정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마사지숍
[파이낸셜뉴스] 태국 경찰이 유명 연예인에게 뒷돈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중국 매체 이투데이는 최근 대만 여배우 안유칭(An Yu Qing·영어이름 샬린 안·33)이 태국을 방문했다가 협박을 받고
[파이낸셜뉴스] 마사지숍을 방문해 사장인 6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50대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1단독(부장판사 김도형)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에
[파이낸셜뉴스] 마사지를 받던 여성 손님이 조는 틈을 노려 유사강간을 한 남성 마사지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최종원)는 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파이낸셜뉴스] 태국 여행을 간 일본인 여성이 현지 마사지숍에서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나, 현지 경찰에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14일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일본 여성 A씨(23)는 지난 2
[파이낸셜뉴스] 아로마 마사지를 하던 중 여성 손님을 성추행한 혐의로 중국 국적 여성 마사지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지난 5일 충남 홍성경찰서는 홍성 소재의 한 마사지숍에서 근무
【나트랑(베트남)=이환주 기자】 "해피 뉴 이어." 뒷 좌석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 나트랑에서의 6박7일을 뒤로 하고 귀국하는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현지시간은 오후 10시, 2시간 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