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이 지난달 29일 면세업계 단독으로 '뉴에라'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봄 시즌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파이낸셜뉴스] 농심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라이프워크'와 협업해 오는 31일부터 서울 명동에 농심 브랜드존을 선보이고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존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 상권의 특성을 감안해 이들
"긴 명절 연휴였지만 가을 정기세일이 시작한 덕분인지 연휴 마지막 날까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마침 연휴 기간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의류 장만에 나서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롯데백화점 본점 A패션매장
[파이낸셜뉴스] "긴 명절 연휴였지만 가을 정기세일이 시작한 덕분인지 연휴 마지막날까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마침 연휴기간 동안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의류장만에 나서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파이낸셜뉴스] 중국 정부가 지난달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한 이후 첫 대명절을 맞았다. 한국 추석은 중국 국경절과 시기가 맞물려 방한 중국인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기에 국내 여행·관광업계 대목으로 꼽힌다. 실제로 면세점과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그룹은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쿨쿨옷장'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21일까지 5주간 실시하는 '쿨쿨옷장'은 옷장 속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를 기부하자는
[파이낸셜뉴스] ABC마트가 서울 중구 명동에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그랜드 스테이지 '명동중앙점'을 새 단장해 오픈했다. 외국인을 비롯해 여러 고객층이 유입되는 명동 상권 특성에 따라 총 3층 규모의 대형 쇼핑 공간으로 조
면세점 쇼핑이 달라지고 있다. 시내면세점 매장 수가 늘어나고, 온라인면세점 이용도 늘면서 '면세점에 가려면 공항에 가야 한다'는 인식이 약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쇼핑할 때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보보다 다른
[파이낸셜뉴스] 면세점 쇼핑이 달라지고 있다. 시내면세점 매장 수가 늘어나고, 온라인면세점 이용도 늘면서 '면세점에 가려면 공항에 가야 한다'는 인식이 약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쇼핑할 때 판매자가 제공하는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전엔 적었는데 요즘엔 일본, 동남아 외국인들이 많이 와요.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코로나가 재확산될까 봐 걱정되죠.” 코로나19 확산 이후 얼어붙었던 명동에 훈풍이 불고 있다. 중국의 입출국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