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희진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밤 울산 자택에서 아랫집에 사는 B
2025-07-17 13:26:54[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 전 대표에 대해 이날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범죄 혐의점을
2025-07-15 11:21:33[파이낸셜뉴스] 작년 4월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15일 민희진 측은 "경찰이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의 사건에 대해 모두
2025-07-15 10:26:55뉴진스와 협업을 했던 애플이 이번에는 에스파와 손을 잡았다. 애플코리아는 아이폰 16 프로로 촬영한 에스파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 뮤직비디오를 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2년 박찬욱 감독 단편 영화
2025-06-09 09:24:58[파이낸셜뉴스]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 측이 하이브 산하 가요 기획사 어도어와의 법정 공방을 이어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5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2025-06-05 14:54:08【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40대 남성이 신호대기 중 추돌사고 당하면서 자신의 무면허 운전이 들통나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뒤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해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
2025-05-19 10:56:40【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희진 부장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50만원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에서 중소
2025-05-04 07:17:53[파이낸셜뉴스] 유명인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 뉴스로 클릭을 유도해 투자 광고 사이트에 접속하게 하는 피싱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5일 SNS 이용자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와 JTBC, 봉준호 감독 등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
2025-04-05 15:32:47[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소송에서 양측이 신뢰관계 파탄 여부를 두고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2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2025-04-03 12:48:51[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과태료를 부과받을 전망이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최근 민 전 대표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사전통지했다. 앞
2025-03-25 14: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