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반출 검색결과 총 348

  • 1심 법정공방 끝난 쌍방울 대북송금 '2라운드 예고' 검찰·변호인 "항소"
    1심 법정공방 끝난 쌍방울 대북송금 '2라운드 예고' 검찰·변호인 "항소"

    [파이낸셜뉴스]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법원이 7일 중형을 선고하면서 1심 법정 공방은 일단락됐지만, 검찰과 변호인은 재판부 선고의 일부 혹은 전체 부당함을 각각 주장하며

    2024-06-07 18:30:09
  • '대장동 재판' 출석한 이재명…'이화영 선고' 질문에 묵묵부답
    '대장동 재판' 출석한 이재명…'이화영 선고' 질문에 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1심 선고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법정으로 향했다. 이 대표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2024-06-07 11:16:57
  • 檢 칼끝 이재명 향할까…'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1심에 촉각
    檢 칼끝 이재명 향할까…'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1심에 촉각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가 임박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권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2024-06-06 18:32:43
  • 이재명 운명 달린 이화영 1심 선고…관전포인트는
    이재명 운명 달린 이화영 1심 선고…관전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가 임박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권에서도 촉각을 곤

    2024-06-06 13:56:26
  • 위조 엔화로 환치기...1억7000만원 챙긴 일당 구속 송치
    위조 엔화로 환치기...1억7000만원 챙긴 일당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복합기를 이용해 엔화 1만엔권 1900장을 위조한 뒤 이를 한화로 환전해 1억7000만원을 챙긴 일당 2명이 구속송치됐다. 또 이들로부터 받는 위조화폐를 파쇄한 무역상도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2024-03-20 16:54:53
  • "쌍방울 방북비 대납 이재명에 보고"… 檢,이화영 진술 공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중 한명으로 꼽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이 마무리 수순에 다다랐다. 지난달 29일 이 전 부지사측이 간이 절차로 공판 갱신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르면 3월께 변론 절차가 마무리

    2024-03-05 18:39:12
  • “이화영, 대북송금 이재명에 보고”…."묻지 않았는데 스스로 진술"
    “이화영, 대북송금 이재명에 보고”…."묻지 않았는데 스스로 진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중 한명으로 꼽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이 마무리 수순에 다다랐다. 지난달 29일 이 전 부지사측이 간이 절차로 공판 갱신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르면 3월께 변론

    2024-03-05 14:50:11
  • 조수진 인천공항세관 주무관 "3921억 규모 외환 밀반출 일당 검거"
    조수진 인천공항세관 주무관 "3921억 규모 외환 밀반출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조수진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주무관은 가상화폐 투자를 위해 불법 환전과 수출입물품 가격조작 등 수법으로 3921억원 규모의 외환을 해외 밀반출한

    2024-02-28 14:13:48
  • 한 달 만에 열린 이화영 '대북송금' 재판...갱신절차 문제로 공전
    한 달 만에 열린 이화영 '대북송금' 재판...갱신절차 문제로 공전

    [파이낸셜뉴스] 법관 인사로 한 달여 만에 열린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재판이 공판갱신절차 진행방식을 두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의 "시간을 달라"는 요청에 공전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

    2024-02-27 13:44:26
  • 특허청-경찰청, 산업재산권 수사 세계 첫 인터폴 공조
    특허청-경찰청, 산업재산권 수사 세계 첫 인터폴 공조

    【대전=김원준 기자】특허청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담당관이 국내 디자인침해범죄 사범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보라색 수배서를 발부, 인터폴 196개 회원국과 공유했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보

    2023-12-27 10: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