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고교 야구선수 출신 40대 아빠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 최영각)는 지난 15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2025-05-16 05:19:31[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권 보호’를 강조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교대를 찾아 예비 교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이어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2025-05-15 14:37:42[파이낸셜뉴스]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비닐봉지 등에 넣어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
2025-04-29 21:46:00[파이낸셜뉴스] 생후 18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방치해 굶겨 죽인 2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25-04-24 06:01:27[파이낸셜뉴스]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2025-04-22 17:49:11[파이낸셜뉴스] 열두살 의붓아들을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가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2025-04-18 13:31:42[파이낸셜뉴스] 12살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가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2025-04-18 07:00:36[파이낸셜뉴스] 생후 3일 된 아기를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심판)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
2025-04-05 11:26:15[파이낸셜뉴스]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심하게 흔들어 뇌출혈로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5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2025-03-25 15:02:32[파이낸셜뉴스]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훈계한다는 이유로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2025-03-19 06: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