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결혼 5년 만에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최병길 PD가 서유리를 향해 “최소한의 방어는 하려 한다”며 이혼 관련 해명에 나섰다. 최병길 PD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고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재산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입장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는 지난 3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 PD와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
[파이낸셜뉴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MBC 출신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는 3월 31일 개인SNS를 통해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기사로 접하셨겠지만 이혼 조정 협의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