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욕 검색결과 총 403

  • "예술가인척 하더니 살까지 쪄"…솔비, 악플에 '이렇게' 대응
    "예술가인척 하더니 살까지 쪄"…솔비, 악플에 '이렇게' 대응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화가 권지안(솔비)이 한(韓)∙중(中) 작가 5명과 함께 사이버상에서의 폭력을 예술화해 전시회를 연다. 권지안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아트노이드178에서 열리는 그룹전

    2024-06-11 08:59:00
  •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도주 후 검거..."재발돼서는 안 된다"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도주 후 검거..."재발돼서는 안 된다"

    [파이낸셜뉴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3일 경복궁 '낙서 테러'를 지시한 일명 '이팀장'이 조사받던 중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재발돼서는 안 된다는 인식은 하고 재발방지 대책은 챙기고 담당 부서에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도록

    2024-06-03 11:55:11
  • 장원영 '가짜 영상'으로 '2억5000만원' 번 유튜버 재산 동결
    장원영 '가짜 영상'으로 '2억5000만원' 번 유튜버 재산 동결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가짜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억대 수익을 거둔 30대 유튜버의 재산이 동결 조치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이곤호 부장검사)는 최근 정보통신

    2024-05-24 15:45:30
  • '버닝썬' 승리, 싫다는 女에 때릴 듯 손 올리더니 "조용히 해 따라와!"
    '버닝썬' 승리, 싫다는 女에 때릴 듯 손 올리더니 "조용히 해 따라와!"

    [파이낸셜뉴스]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가수 승리와 '단톡방 사건' 멤버인 가수 정준영, 최종훈의 만행이 추가로 공개됐다. BBC뉴스코리아는 지난 19일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

    2024-05-20 14:36:01
  • "장원영이 질투해서" 가짜 비방 영상 만들어 수억 챙긴 유튜버
    "장원영이 질투해서" 가짜 비방 영상 만들어 수억 챙긴 유튜버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허위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억대 수익을 챙긴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1부(이곤

    2024-05-14 13:27:53
  • 檢, '학교폭력' 야구선수 이영하에 징역 2년 구형
    檢, '학교폭력' 야구선수 이영하에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학교폭력 혐의로 2심 재판 중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투수 이영하(27)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2부(이현우 부장판사) 심리로 2일 오전 열린 이씨의 특수폭행&mid

    2024-05-02 15:30:09
  • 20만원 대출 다음날 "90000% 이자"..못 갚으면 '나체사진 성매매 전단지'로 협박
    20만원 대출 다음날 "90000% 이자"..못 갚으면 '나체사진 성매매 전단지'로 협박

    [파이낸셜뉴스] 채무자들에게 받은 나체사진으로 협박하며, 최고 9만%에 달하는 고금리 이자를 받으며 폭리를 취한 대부업자들이 검찰로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대부업법·채권추심법·성폭력처벌법 위반

    2024-04-22 16:27:25
  • "배현진 의원과 약혼" 스토킹한 50대 구속기소
    "배현진 의원과 약혼" 스토킹한 50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임유경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공직선거

    2024-04-22 14:27:00
  • "배현진과 약혼했다" 배현진 스토커 50대男 구속기소
    "배현진과 약혼했다" 배현진 스토커 5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스토킹한 혐의 등을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임유경)는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50대 최모 씨를 지난 19일

    2024-04-22 14:03:07
  • 연이율 '89,530%' 대부업자…피해자 성매매 전단까지 만들었다
    연이율 '89,530%' 대부업자…피해자 성매매 전단까지 만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최고 9만%에 달하는 고금리 이자를 받으며 채무자들의 나체사진으로 협박을 일삼은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검찰로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대부업법·채권추심법·성폭력처벌법 위반

    2024-04-22 14: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