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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코드 0 ·1' 크게 감소
    울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코드 0 ·1' 크게 감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경찰청이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기동순찰대를 운영한 뒤부터 집중순찰구역의 긴급위기 신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찰청은 기동순찰대 출범 후 100일(2월 23일∼5

    2024-06-04 09:45:48
  • 캠코 "PF 시행사 자본요건, 용도별·단계별로 세분화·강화해야"
    캠코 "PF 시행사 자본요건, 용도별·단계별로 세분화·강화해야"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행사 자본요건을 PF 사업장별 리스크에 따라 세분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기자본 없이 PF 사업을 시작하는 악행을 끊어내고, 사업장 리

    2024-06-03 16:31:27
  • 불법 도박 프로그램 개발·운영한 일당 8명 검거
    불법 도박 프로그램 개발·운영한 일당 8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김포=노진균 기자】 2000억대의 불법 도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 총책 등 8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박 공간개설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55)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024-05-30 12:10:44
  • "나 손흥민 형이랑 친해"..친분 주장해 전 연인에 1억원 빌린 뒤 잠적한 前축구선수
    "나 손흥민 형이랑 친해"..친분 주장해 전 연인에 1억원 빌린 뒤 잠적한 前축구선수

    [파이낸셜뉴스]  전 국가대표 선수와의 친분을 주장하며 전 연인에게 거액을 빌린 뒤 잠적한 전직 축구선수에 대해 경찰이 신병 확보에 나섰다. 29일 뉴스핌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수

    2024-05-30 08:40:12
  • "용변 보는데 문 열어" 환경미화원 발로 찬 30대 남성
    "용변 보는데 문 열어" 환경미화원 발로 찬 3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용변을 보던 30대 남성이 청소하러 들어왔다는 이유로 환경미화원을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최모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21일 오전 1

    2024-05-24 17:08:15
  • '200% 고수익 보장' 리딩방 운영해 124억 챙긴 일 검거
    '200% 고수익 보장' 리딩방 운영해 124억 챙긴 일 검거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해외선물 증시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140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20억여원에 달하는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사기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2024-05-21 12:55:56
  • 尹, 보강된 5.18 메시지..'호남번영'서 '서민중심 시대'로
    尹, 보강된 5.18 메시지..'호남번영'서 '서민중심 시대'로

    [파이낸셜뉴스] "광주와 호남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이란 보편적 가치 위에 담대한 경제적 성취를 꽃피워야 한다."(2022년 42주년 기념사) "오월의 정신은 광주와 호남의 산업적 성취와 경제 발전에

    2024-05-18 15:08:53
  • 혈변·복통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 의심
    혈변·복통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 의심

    [파이낸셜뉴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을 모르는 장내 염증반응이 오랜 기간 지속돼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과거에는 서구에서 발병률이 높았으나, 최근 10년 사이

    2024-05-17 09:48:46
  • 와인병·밀크티 스틱에 마약 원료 밀반입
    와인병·밀크티 스틱에 마약 원료 밀반입

    마약원료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키려 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8만6000명분의 필로폰을 한국에서 만들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법등에관한법률(마약류 제조) 혐

    2024-05-16 18:25:20
  • '라임 사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라임 사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에 핵심 인물로서 허위 자료를 제출해 500억원 넘게 빼돌리고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

    2024-05-16 13: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