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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훈 농식품부 차관 "매주 생육·수급 점검회의...6월 가격 안정세 지속"
    한훈 농식품부 차관 "매주 생육·수급 점검회의...6월 가격 안정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농식품 물가 안정세가 6월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차관 주재 '농식품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를 매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12일 정부세종

    2024-06-12 10:04:53
  • 여름 앞두고 전기 불안한 대만, 세계 반도체 공급 위험
    여름 앞두고 전기 불안한 대만, 세계 반도체 공급 위험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파운드리)의 약 70%가 몰려있는 대만에서 전기가 부족해 반도체 생산이 어려워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뜩이나 불안

    2024-06-11 10:02:14
  • 포항 유전개발, 과정의 투명성이 중요 [테헤란로]
    포항 유전개발, 과정의 투명성이 중요 [테헤란로]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석유 탐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에너지의 9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에게 석유·천연가스가 펑펑 쏟아지는 것은 산유국을 더 이상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꿈같은 일이기

    2024-06-05 15:12:10
  • 15번째 챔스 우승 R마드리드, 이제는 음바페까지 품었다…'지구방위대' 탄생
    15번째 챔스 우승 R마드리드, 이제는 음바페까지 품었다…'지구방위대' 탄생

    도대체 몇 번을 우승하려고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지구방위대가 되기로 작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축구 팀이 탄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15번째 정상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제는 킬리안 음바페(25)를 품에 안았다. 음

    2024-06-04 05:45:13
  • 맥주 시즌 왔다… 편의점 캔맥주 전쟁 막올라
    맥주 시즌 왔다… 편의점 캔맥주 전쟁 막올라

    [파이낸셜뉴스]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아 편의점 업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내세운 '천원 맥주'를 출시하는가 하면, 술이 약한 사람이라는 뜻의 '알쓰(알코올 쓰레기)'를 위한 초저도

    2024-06-02 14:36:48
  • "와인 1병이 1천 만원?"...고가 와인 휴대 반입한 업자 적발
    "와인 1병이 1천 만원?"...고가 와인 휴대 반입한 업자 적발

    [파이낸셜뉴스] 관세청 서울세관은 1병당 1000만 원이 넘는 판매용 고가 와인을 세관 신고없이 밀수입한 A씨와 해외직구 간이통관제도를 악용해 저가로 수입신고하며 관세를 포탈한 B·C씨를 각각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2024-05-29 11:56:11
  • 전기료 부담금 7월부터 인하...출국납부금 싸진다
    전기료 부담금 7월부터 인하...출국납부금 싸진다

    [파이낸셜뉴스] 전기 요금에 부가되는 전력 기금 부담금 부과요율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1%포인트(p) 줄어든다. 해외로 출국할 때 내는 출국 납부금은 1만원에서 7000원으로 내려가고, 12세 미만은 면제된다. 껌에 붙는

    2024-05-28 11:27:56
  • 중국 중산층 소비 기대 심리 코로나 때보다 낮아
    중국 중산층 소비 기대 심리 코로나 때보다 낮아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중산층들의 소비 심리가 여전히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3일 나온 중국 남서재경대의 '부(fortune)

    2024-05-27 16:34:17
  • 고물가·고금리에 소득도 줄어… 중산층 다섯 집 중 한 집 적자

    경제 회복의 온기가 체감 수준까지 퍼지지 못한 가운데 올해 1·4분기까지도 중산층의 5분의 1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고물가·고금리 이중고로 지출은 커진데 비해 소득은 크게 늘지 못한 탓이다. 26일 통

    2024-05-26 19:01:13
  • [fn사설] 3천명 증원 요청한 병원협의회 신상 터는 의사들
    [fn사설] 3천명 증원 요청한 병원협의회 신상 터는 의사들

    의대 증원 3000명 의견을 정부에 냈던 대한종합병원협의회(협의회)가 의사들로부터 신상 털기를 당하는 등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협의회가 공격을 받는 이유는 지난 1월 '매년 3000명씩 5년간 총 1만5000명 증원이 필요

    2024-05-15 20: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