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실물 신분증
20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 명의로 건강보험을 대여·도용하는 부정수급을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신분증이 없으면 건강
[파이낸셜뉴스] 오늘(20일)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때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지금까지는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만으로 진료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환자 본인 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20일
[파이낸셜뉴스] 현대해상은 매출액 1000억 원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보험이란 해커에 의한 신분도용, 네트워크 폐쇄에 의한 업무 중단, 기업평판 훼손, 고객정보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보이스피싱’이라 불리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범죄 신고와 피해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여러 기관에 각 유형별로 신고를 달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즉 통합신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병원이나 약국에 갈 때 본인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0일부터 '요양기관의 수진자 본인·자격 확인 의무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스콤의 '안면인식 서비스'가 금융사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은 물론 촘촘한 검증으로 안전성까지 확보돼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지난해 3월 안면인식 서
[파이낸셜뉴스] 코스콤의 ‘안면인식 서비스’가 금융사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은 물론 촘촘한 검증으로 안전성까지 확보돼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지난해
[파이낸셜뉴스] 흥국화재가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는 골목상점이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각 상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금융사기 피해예방 정보를 담은 팜플렛을 나눠주며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A씨는 자주 사용하는 금융사 페이(결제)앱에서 KTX예매와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으로 봄나들이 준비를 끝냈다. 예전에는 기차 예매는 코레일·SR 전용앱, 휴양림·수목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