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총격 살해범인 야마가미 데쓰야(41)의 범행 당시 모습을 재현한 피규어가 출시돼 논란이 일었다. 22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본 후지TV계열 'FN
2022-07-22 07:22:12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13년 8월 13일 야마구치현에 있는 요시다 쇼인의 묘를 참배했다. 일본 근대사에서 아베 총리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는 19세기 정한론(征韓論)의 창시자다. 정한론은 일본이 생존하려면 조선을 침략해
2019-08-19 17: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