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기자회견 이후 첫 입장을 밝혔다. 19일 장문의 입장문을 내고 △ 네이버 두나무 사안 관련 △ 뉴진스 비하 발언 관련 △ 하이브가
가수 현아가 악성 게시물 게시자에 대한 강경한 대응 방침을 선언했다. 현아의 소속사 앳 에어리어(AT AREA)는 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한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고, 이에 강경하게 대응할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은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먹방’ 촬영 등 방송활동을 이유로 감독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 요청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6일 SBS에 “(휘문고
[파이낸셜뉴스] 시민단체가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특수활동비를 최소 수천만원 오남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6월경 전국 검찰청 민원실에 격려금 명목으로 특수활동비를 지급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검찰은 민원실 업무도 수사 관련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횡령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씨에게 무죄가 선고된데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판결문 일부를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판사님께서 하신 말
[파이낸셜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49)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씨(54)가 허위 사실들을 무차별적으로 옮긴 악플러와 유튜버들을 고소하겠다고 예고했다. 14일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존재는 '박수홍 1심 선고 관련 입장문'을 통
[파이낸셜뉴스] 15일 방송인 박수홍(54)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진홍(56)씨에게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다. 형수인 이모(53)씨의 경우 일부 횡령에 가담했다는
[파이낸셜뉴스] 지드래곤(권지용)이 재차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세 번째 마약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21일 한 매체를 통해 공개한 추가 인터뷰 영상에서 "공허함이나 스트레스는 개인적으로 얼마든
[파이낸셜뉴스]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권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