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와 탄의 '내차타고 세계여행' 365일 <28>] 조지아 '트빌리시'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파이낸셜뉴스] '지옥의 오르막'이라고 불리는 서울 상명대 앞 언덕에서 버스 미끄러짐 사고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버스 노선을 폐지하는 걸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은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상명대 앞 언덕길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께 상명대 앞 언덕을 올라가던 마을버스가 미끄러져 인근 빌라 담벼락을 들이 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윤홍집 기자】2026년까지 서울시민들이 이용하는 자율주행 버스와 도시 관리용 차량이 100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중 절반은 심야·새벽시간이나 교통 소외지역에서 민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이 택배 라스트마일 배송로봇 도입을 테스트한다. 분류·피킹 등 물류센터에서 이뤄지는 작업뿐 아니라 최종 배송 단계까지 물류 전 단계에 걸쳐 첨단 기술을 적극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25일 CJ
[파이낸셜뉴스] 치앙마이 3일차, 아침겸 점심은 '토미마키'라는 현지 일식 요리점을 찾았다. 점심 특선 메뉴가 80밧(3200원) 정도로 저렴해 롤 2종류, 새우튀김 우동, 야끼소바를 주문했다. 우동 면은
【파이낸셜뉴스 부천=노진균 기자】 경기 부천시 소재 상동호수공원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이곳은 18만m2 크기의 부천 최대 공원으로 꼽힌다. 호수
【파이낸셜뉴스 동해=김기섭 기자】 동해 논골담길의 노후된 벽화가 올해 본격적으로 정비되면서 감성벽화로 재탄생,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동해시에 따르면 논골담길은 인근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함께 연중 수 많은
[파이낸셜뉴스] 동덕여대 교내에서 재학생이 트럭에 치여 숨진 사고의 피해자 유족이 학교 관계자들을 고소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은 지난달 23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과 사무처장 등 학교 관계자 5명을
[파이낸셜뉴스] 동덕여자대학교의 한 학생이 교내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트럭에 치여 사망한 가운데 이 학교 학생 1000여명이 추모집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고의 책임이 학교에 있다며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