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크레오에스지는 자회사 이뮤노백스바이오가 최근 론칭한 범용 백신 개발 플랫폼 ‘SUV-MAP’를 기반으로 병용투여용 백신을 개발해 세계 최초 에이즈 백신 ‘SAV001’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9일 밝혔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가 7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7일 산케이신문은 후생노동성의 에이즈 동향위원회 발표를 인용, 지난해 새롭게 에이즈 감염이 판명된 사람은 전년 대비 37명
[파이낸셜뉴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하나의 약물로 220종 이상의 바이러스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바이오는 제프티의 세계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장 선점을 앞당기기 위해 코스닥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가 지역공공 필수의료 및 저출생 극복 등에 의료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경북도는 도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취약한 의료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총 924억원의 예산을 편성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지난 1990년대 중국의 에이즈 실태를 폭로하고 퇴치 운동을 펼친 산부인과 의사인 가오야오제(96)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자택에서 별세했다. 11일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승인 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에이즈치료제 KM-023이 시장 점유 확대 기회가 열렸다.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한 에이즈치료제 KM-023이 중국에서 ACC008(상품명:Fubangde®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감염 신고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92%가 남성이었으며 동성 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60%에 달했다. 지난&
올해 고촌상은 분쟁지역인 우크라이나에서 결핵 퇴치를 위해 인술을 펼친 단체와 개인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UN본부에서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7회 고촌상은 '
[파이낸셜뉴스] 올해 고촌상은 분쟁지역인 우크라이나에서 결핵 퇴치를 위해 인술을 펼친 단체와 개인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UN본부에서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의사과학자 양성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의사과학자를 보다 많이 양성하기 위해서는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