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미국민을 상대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감사를 표하는 뜻에서 그들의 발에 키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2025-03-13 10:39:18[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대통령 가족들 바로 뒤 두 번째 줄에 나란히 자리를 잡아 존재감을 과시했다. 장관 등 새 행정부 내각 구
2025-01-21 14:37:41[파이낸셜뉴스] 2기 정부에 전과가 있는 사돈을 임명한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또 다른 사돈을 정부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아
2024-12-02 06:03:47[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막내 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주목과 함께 벌써부터 2044년 대통령 출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트럼프 가문을 이어갈
2024-11-17 22:03:16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탄핵시키려던 미 상원이 표결에서 부결시키자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 7명이 당과 고향의 유권자들로부터 집중 비난을 받고 있다. 상원으로부터 탄핵 위기를 넘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1-02-15 14:56:50[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 라라 트럼프(38)가 미 상원의원 출마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라라 트럼프가 20
2020-11-20 15:04:00[파이낸셜뉴스] "그녀를 감옥에 가둬라"(Lock her up)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구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진영에서 또 다시 등장했다. 바로 'Lock her up'이라는 구호다.
2020-10-19 06:57:52[파이낸셜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 트럼프(38)가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을 소개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이방카는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7
2020-08-28 14:10:52[파이낸셜뉴스] 미국 공화당이 전당대회 3일째를 통해 법과 질서를 강조하고 여성 유권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볼티모어에서 행한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지
2020-08-27 15:32:08[파이낸셜뉴스] 북한은 최근 우리 정부의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결정이 미국의 압력과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6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당국이 세계무역기구에서의 '발전도상국' 지위를 포기한다는 것을 공식
2019-11-06 10: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