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다. 그러나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것을 제외하곤 재발 방지대책 마련은 아직 전무하다. 여전히 논의 혹은 추진 중일 뿐이다. 그사이 경북 영주에선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2025-03-17 18:10:47[파이낸셜뉴스] 대전에서 하교 중인 김하늘양(8)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가해 여성 교사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름은 명재완, 나이는 48세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9시 홈페이지 공지
2025-03-12 10:12:13[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김하늘 양(7)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명재완(48)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 및 유인) 등
2025-03-12 09:37:39[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A씨가 경찰 대면조사에서 범행을 전면 인정했다. 대전 서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7일 오전 9시 50분께 A씨가 입원 중인 병원에서 체포영장을
2025-03-07 16:29:46[파이낸셜뉴스] 대전 모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양(8)을 살해한 교사가 사건발생 25일만에 체포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7일 오전 40대 여교사 명모 씨를 체포해 대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재직 중인
2025-03-07 13:06:41[파이낸셜뉴스] 대전에서 김하늘(8)양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여교사 A씨의 경찰의 대면조사가 사건발생 13일째인 23일에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 발생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대면조사
2025-02-23 15:46:40[파이낸셜뉴스] 자신이 근무하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양을 살해한 뒤 자해한 여 교사가 병원 응급실 치료 과정에서 소리 내 웃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여교사 A(48대)씨는 지난 10일 김양을 살
2025-02-20 06:17:39[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씨의 산상 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
2025-02-17 13:17:11[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 명모씨에 대한 대면조사가 6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명씨의 몸 상태는 위중하거나 의사소통이 불가능
2025-02-16 15: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