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논현경찰서 검색결과 총 94

  • "음주 차량이 사람 매달고 간다" 시흥~인천 1시간 추격해 잡은 시민
    "음주 차량이 사람 매달고 간다" 시흥~인천 1시간 추격해 잡은 시민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차량을 한 시간 동안 추격해 잡은 시민에게 경찰이 감사장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월31일 오전 3시40분께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2024-05-29 13:48:36
  • 울산서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발견 4곳으로 늘어 [2024 총선]
    울산서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발견 4곳으로 늘어 [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 40대 유튜버에 의해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가 모두 4곳에서 발견됐다. 3월 31일 선관위와 경찰에 따르면 울산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곳은

    2024-03-31 18:18:26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유튜버, 전국 40여곳서 범행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유튜버, 전국 40여곳서 범행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범행 장소가 전국 각지 4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

    2024-03-30 13:14:18
  • 경기 성남 분당·김포 사전투표소 2곳서도 '불법카메라 발견'
    경기 성남 분당·김포 사전투표소 2곳서도 '불법카메라 발견'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와 김포시의 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에서도 카메라가 추가로 발견됐다. 특히 해당지역에서 발견된

    2024-03-29 18:54:23
  • 양산·인천 사전투표소 '몰카', 모두 40대 유튜버 소행이었다
    양산·인천 사전투표소 '몰카', 모두 40대 유튜버 소행이었다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을 앞두고 경남 양산시와 인천의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여러 대는 모두 40대 유튜버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2024-03-29 10:44:09
  • "있어선 안될 물건이 무더기로 나왔다"..총선 앞두고 사전투표소 '발칵'
    "있어선 안될 물건이 무더기로 나왔다"..총선 앞두고 사전투표소 '발칵'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을 앞두고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불법으로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1

    2024-03-29 08:17:32
  • ‘이선균 협박·돈 갈취’ 20대女, 구속심사 전 도주했다 붙잡혀
    ‘이선균 협박·돈 갈취’ 20대女, 구속심사 전 도주했다 붙잡혀

    [파이낸셜뉴스]배우 고(故) 이선균씨(48)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2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지 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공갈 등 혐의를 받는

    2023-12-28 08:49:39
  • '이선균 협박' 5000만원 뜯은 20대女, 도망가다 붙잡혔다
    '이선균 협박' 5000만원 뜯은 20대女, 도망가다 붙잡혔다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이선균(48)씨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 낸 2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지 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공

    2023-12-28 05:11:34
  • '마약 혐의 3차 소환' 이선균, 인천 논현경찰서 출석
    '마약 혐의 3차 소환' 이선균, 인천 논현경찰서 출석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48)가 3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23일 다시 경찰에 출석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변호인과 함께 인천경

    2023-12-23 10:13:23
  • 경찰, 마약 혐의 지드래곤 불송치 예정
    경찰, 마약 혐의 지드래곤 불송치 예정

    [파이낸셜뉴스]경찰이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혐의를 '무혐의' 처분으로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무리한 수사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경찰은 제보가 구체적이어서 수사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

    2023-12-15 15: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