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신장질환 있다면 조금씩 자주 마셔야 [Weekend 헬스]

우리 몸의 60~70%는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성인 기준, 소변과 땀 등으로 외부로 배출되는 하루 수분량은 약 2.5ℓ로 이 정도가 '수분 섭취의 기준'이 된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땀에 의한 수분 손실량이 많아지는

2024-05-30 19:04:06

"심장·신장 질환자, 물 조금씩 자주 섭취해야"

[파이낸셜뉴스] 우리 몸의 60~70%는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성인 기준, 소변과 땀 등으로 외부로 배출되는 하루 수분량은 약 2.5ℓ로 이 정도가 ‘수분 섭취의 기준’이 된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땀에 의한 수분

2024-05-30 09:35:11

로킷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파이낸셜뉴스]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다음달 13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APCN&KSN 2024)에 참가해 신장재생 플랫폼의 환자 치료 방법과 사업

2024-05-28 13:50:52

MZ세대에서 유행하는 ‘저속 노화’..노화 늦추는 생활습관은?

[파이낸셜뉴스] 최근 건강 트렌드의 중심에는 ‘저속 노화’가 있다. 저속 노화는 실제 나이보다 빨리 늙는 ‘가속 노화’의 반대 개념으로,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으로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건강법이다. 마라탕, 탕후루 등 자극적인 음

2024-05-28 03:16:54

한미·녹십자 '파브리병 신약'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공동 연구하는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 'LA-GLA(개발명 HM15421·GC1134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2024-05-27 18:30:49

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혁신신약 美 'ODD' 지정

[파이낸셜뉴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공동 연구하는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 ‘LA-GLA(개발명 HM15421·GC1134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희

2024-05-27 14:25:54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은 칼에 찔려 11살 지능됐는데...23년이나 감형 받은 가해자

[파이낸셜뉴스] 귀가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제지하는 남자친구를 살해하려던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절반 가까이 형량이 줄었다. 이에 피해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0대 피해 남성, 뇌 손상으로 영구

2024-05-24 13:26:03

벌써 여름같은 햇빛, 자외선 잘 차단해야 '피부암' 예방

[파이낸셜뉴스]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강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어느새 햇살이 부담스러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내리쬐는 햇볕의 자외선에 피부가 장기간 노출될 경우 DNA가 손상되면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데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할

2024-05-22 14:16:28

따가운 봄볕 자외선에 '피부암' 위험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피부암은 우리 몸의 가장 바깥에 있는 피부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자외선이 주요 원인이다. 오랜 시간 지속된 자외선 노출이 DNA를 손상시키면서 발생하며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등 다양하게 발생한다.&nb

2024-05-20 10:49:12

고혈압 위험 높이는 잇몸병 예방법은

[파이낸셜뉴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다. 매년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로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 예방을 위해 지

2024-05-16 13: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