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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 동참
    KCC글라스, 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 동참

    [파이낸셜뉴스] KCC글라스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실내 환경 개선에 나선다. 14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024-06-14 09:21:57
  • 기장군, 교통 약자 위한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 지원
    기장군, 교통 약자 위한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기장군은 다음 달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 최초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BF 인증은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의 교통 약자가 개별 시설물의 접근과 이용에 불편이 없

    2024-06-13 16:32:29
  • 박준희 회장 '인보의 집' 어르신들에 콩국수 대접
    박준희 회장 '인보의 집' 어르신들에 콩국수 대접

    [파이낸셜뉴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인 가톨릭 인보성세수도회 '인보의 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급식봉사(사진)를 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아이넷

    2024-06-11 22:53:51
  • 에쓰오일, 울산 취약계층에 성금 3억2000만원 지원
    에쓰오일, 울산 취약계층에 성금 3억20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이웃사랑 성금과 ‘닥터카’ 운영 지원금 3억2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날 오후 울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울산대학교병원에 1억

    2024-06-11 17:35:11
  • 7년간 165명 구한 울산 닥터카.. 에쓰오일 올해도 운영비 후원
    7년간 165명 구한 울산 닥터카.. 에쓰오일 올해도 운영비 후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에쓰오일이 이웃사랑 성금 2억 2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닥터카 운영 지원금 1억원을 울산대학교병원에 각각 전달했다. 11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이번 이웃사랑 성금은 어려운 이

    2024-06-11 17:09:04
  • "생계비에는 맞춰야지.. " 최저임금 1만 2500원으로 인상 요구
    "생계비에는 맞춰야지.. " 최저임금 1만 2500원으로 인상 요구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가구 생계비에 한참 못 미치는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 울산지역 제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은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2024-06-11 16:34:57
  • 서울 ‘안심소득’ 새이름 찾는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인 '안심소득'과 '기회소득'이 몸집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야권이 제기한 '전국민 동일 25만원 지급' 찬반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이미 시행중인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소득별, 계층별 복지정책이 더욱 주목

    2024-06-10 18:22:45
  • "아무도 안 가져간다"..김호중 팬들이 기부한 75억 앨범 처리 '골머리'
    "아무도 안 가져간다"..김호중 팬들이 기부한 75억 앨범 처리 '골머리'

    [파이낸셜뉴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대거 사들인 뒤 이를 복지기관 등에 기부하는 등의 앨범기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가수 김호중씨 팬들은 앞서 "김씨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100억원에 가까운 기부를 실천했다&

    2024-06-10 15:48:08
  • '연이율 1560%' 사채 못 갚자 "여친 팔겠다" 협박…MZ조폭에 징역 5년
    '연이율 1560%' 사채 못 갚자 "여친 팔겠다" 협박…MZ조폭에 징역 5년

    [파이낸셜뉴스] 연이율 1000%를 넘는 불법 대부업을 하며 공갈·협박을 일삼은 이른바 'MZ조폭'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대부업법 위반과 폭력행위처벌법

    2024-06-10 11:28:27
  • 서울 '안심소득' .경기 '기회소득' 몸집 키운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인 '안심소득'과 '기회소득'이 몸집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야권이 제기한 '전국민 동일 25만원 지급' 찬반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이미 시행중인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소득별, 계층별 복지정책이 더욱 주목

    2024-06-10 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