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시즌1의 막이 내렸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시청률 1부 4.7%, 2부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5%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가 시즌1을 마무리한다. 지난 8월 2일 첫 방송된 ‘싱글와이프’는 남편들은 그동안 몰랐던 아내들의 모습을, 아내들은 ‘아내DAY'를 통해 육아와 일에 치여 살던 일상의 해방을 누리며 시청자들의 큰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정당인 김경록 부부와 배우 신주아가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한다. 29일 오후 SBS 관계자는 fn스타에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싱글와이프'에 새 부부로 출연한다”며 “하차하는 부부는 없고, 일회성으로
파일럿에서 정규로, 성장을 거듭한 SBS의 ‘싱글와이프’가 수요 심야 예능을 평정하기 위해 등장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싱글와이프’ 기자간담회가 열려 장석진 PD를 비롯해 개그맨 박명수,
가수 김창렬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싱글와이프’ 기자간담회가 열려 장석진 PD를 비롯해 개그맨 박명수, 남희석, 배우 이유리, 이천희, 김창렬, 서현철이 참석했다
가수 김창렬이 14일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제대혈(탯줄 내 혈액)을 채취해 보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김창렬은 출산을 한 달여 앞둔 지난달 메디포스트의 '셀트리 제대혈은행'에 자녀의 제대혈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결혼 배우자로 평범한 사람을 찾는다고 대답하지만 이들이 생각하는 평범함의 조건은 표준치와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6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평범한 배우자’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