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스 배관을 타고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징역 21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12년 전 발생한 울산 신정동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의 범인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이대로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
[파이낸셜뉴스] 돈을 빼앗기 위해 편의점에서 업주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이 남성은 유사 전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였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5일 강도 살인 등
[파이낸셜뉴스]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남성은 전 여자친구를 2주간 480여차례 스토킹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남천규)는 최근
[파이낸셜뉴스] 새해 첫날 모르는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홍기찬 부장판사는 특수강도강간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파이낸셜뉴스] 90억원대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뒤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던 중 전자팔찌를 끊고 달아난 남성이 두 달여 만에 붙잡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전날 오전 11시30
#.특수강도죄로 징역 5년과 20년간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받은 A씨. 그는 전자장치를 부착한 당일 공업용 절단기를 이용해 전자장치를 절단하고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미 여러 차례 전과가 있었고 부착 당일 전자장치를 훼손했음
[파이낸셜뉴스] #.특수강도죄로 징역 5년과 20년간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받은 A씨. 그는 전자장치를 부착한 당일 공업용 절단기를 이용해 전자장치를 절단하고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미 여러 차례 전과가 있었고 부착 당일 전
[파이낸셜뉴스] 대구에서 강도 등 전과가 있는 50대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지 닷새째인 가운데 관계당국이 많은 제보를 촉구했다. 24일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8분께 남구
[파이낸셜뉴스] 보호관찰 중이던 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중이다. 법무부는 이 남성의 얼굴을 공개하며 공개수배했다. 18일 대전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4분께 충북 괴산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