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김호중의 절뚝거리는 모습을 흉내 낸 보도팀이 법정 제재를 받게 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보도하면서 앵커가 장애
이장우가 배달사고로 와인을 깨뜨렸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오자룡(이장우 분)이 퀵 배달 서비스를 가다 나공주(오연서 분)가 달려드는 통에 피하다 사고가 났다. 오자룡은 오토바이를 탄 채 쓰러져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