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자 검색결과 총 167

  • "무식해서 경찰한다" 난동 주취자 뺨 때렸다가 해임된 경찰관
    "무식해서 경찰한다" 난동 주취자 뺨 때렸다가 해임된 경찰관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하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주취자의 뺨을 때린 경찰관이 내부 징계를 거쳐 해임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3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독직폭행 혐의로 감찰에 넘

    2024-05-28 17:26:53
  • 경찰 괴롭히려 112에 전화 건 연인들.. 40대 남친 구속
    경찰 괴롭히려 112에 전화 건 연인들.. 40대 남친 구속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경찰의 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고 95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를 건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8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가 건

    2024-05-08 09:59:46
  • 조직 내 성별 혐오 근절… 경찰, 악성 게시글 조사한다

    #.1 지난해 5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여경 비난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여성 대원들이 미화 담당 주무관들과 함께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없다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

    2024-05-01 18:48:59
  • [단독]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조사한다
    [단독]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조사한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5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여경 비난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여성 대원들이 미화 담당 주무관들과 함께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없다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내

    2024-05-01 00:19:26
  • 1년차 주취해소센터, 취객 537명 보호
    1년차 주취해소센터, 취객 537명 보호

    부산경찰청은 부산시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부산소방재난본부가 함께 문을 연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기관별 유공자 포상과 감사장 전달, 센터 운영 현황 보고, 참

    2024-04-21 19:01:13
  • '부산 주취해소센터' 개소 1년.."경찰·소방 부담 감소"
    '부산 주취해소센터' 개소 1년.."경찰·소방 부담 감소"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부산시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부산소방재난본부가 함께 문을 연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기관별 유공자 포상과 감사장 전달, 센터 운영

    2024-04-19 10:58:59
  • "기껏 구하러 왔는데 웬 주먹질"..몸도 마음도 멍드는 구급대원
    "기껏 구하러 왔는데 웬 주먹질"..몸도 마음도 멍드는 구급대원

    [파이낸셜뉴스]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폭행당하는 사건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폭행 가해자의 대부분은 주취자인 것으로 파악돼 별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주취자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의 경우

    2024-04-17 16:01:02
  •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고 시설 파손...지하철 음주사고 주의보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고 시설 파손...지하철 음주사고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던 뒤로 넘어지면서 뒤에 있던 시민이 함께 사고가 나거나, 지하철 시설을 파손하고 소란 행위를 피우는 등 지하철에서 취객들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에 비해 지하철에서 취객 관련 민

    2024-04-12 14:04:23
  • 심야 지하철서 잠든 취객만 '슬쩍'…경찰, '부축빼기' 일당 검거
    심야 지하철서 잠든 취객만 '슬쩍'…경찰, '부축빼기'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시민들의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새벽이나 늦은 밤 전동차의 취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친 A씨(64)와

    2024-03-05 13:47:09
  • "여기가 어디냐" '왕복 6차선 도로' 중앙분리대 옆 '쿨쿨'…주취자 구조
    "여기가 어디냐" '왕복 6차선 도로' 중앙분리대 옆 '쿨쿨'…주취자 구조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누워 잠을 자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발견돼 구조됐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북부경찰서는 A씨를 구조한 오시영 경감과 엄창민 경장에게 표창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2024-02-08 07: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