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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대·EK중공업, 조선해양 미래인재 키운다
    한국해양대·EK중공업, 조선해양 미래인재 키운다

    EK(이케이)중공업㈜(회장 박종웅)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조선해양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과 대학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육성을 전제로 적극적인 협력에 나

    2024-06-16 19:31:35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IT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동반성장 논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IT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동반성장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개발원-IT기업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개발원은 정기적으로 사업자 대표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

    2024-06-14 12:59:18
  • 한국해양대·EK중공업 "조선해양분야 산·학 협력"
    한국해양대·EK중공업 "조선해양분야 산·학 협력"

    [파이낸셜뉴스] EK(이케이)중공업㈜(회장 박종웅)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조선해양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과 대학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육성을 전

    2024-06-14 10:19:09
  • 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 제조혁신 지름길 알려준다

    #. 농기계 제조사 위제스는 2015년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이겨내며 위기를 극복했다. 위제스는 지난 2016년부터 단계별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주요 6개 협력사와 동반한 패밀리혁신으로 양방향 SCM 구축하는 등 공정불량률

    2024-06-03 19:30:17
  • 이재명, 北 도발에 "尹, 남북 간 대화채널 복구해야"
    이재명, 北 도발에 "尹, 남북 간 대화채널 복구해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정부를 향해 "하루빨리 소통 채널을 복원해서 한반도 긴장을 완화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

    2024-05-31 10:52:36
  • 입원 공백기 없는 이재명…당 장악력 더 공고해졌다
    입원 공백기 없는 이재명…당 장악력 더 공고해졌다

    입원 치료차 휴가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당무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당 장악력은 부재 기간 더욱 확고해진 모양새다.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마저 ‘명심’에 따라 사실상 추대 흐름으로 가는 가운데 ‘이 대표 연임론

    2024-05-15 18:29:35
  • 부재 기간 더 공고해진 李의 당 장악력…총선 잡고 지선-대선 '정조준'
    부재 기간 더 공고해진 李의 당 장악력…총선 잡고 지선-대선 '정조준'

    [파이낸셜뉴스] 입원 치료차 휴가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당무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당 장악력은 부재 기간 더욱 확고해진 모양새다.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마저 ‘명심’에 따라 사실상 추대 흐름으로 가는 가운데

    2024-05-15 15:56:53
  • 野 6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시 대규모 장외 집회 예고
    野 6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시 대규모 장외 집회 예고

    [파이낸셜뉴스] 범야권이 대통령실에 대해 채 상병 특검법 수용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거부권 행사 시 범야권이 공동

    2024-05-14 16:34:11
  • 박찬대"대통령 계속되는 일방통행은 정권 폭망"[fn영상]
    박찬대"대통령 계속되는 일방통행은 정권 폭망"[fn영상]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총선 참패를 겪고도 윤석열 대통령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며 “계속되는 일방통행은 정권폭망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종철 신임 병무청장 임

    2024-05-14 15:14:48
  • 봄나들이 갔다가 '삐끗'..방치 시 만성 질환으로 악화
    봄나들이 갔다가 '삐끗'..방치 시 만성 질환으로 악화

    [파이낸셜뉴스] 4월 초는 벚꽃 등 봄꽃이 활짝 피어나며 본격적으로 상춘객이 늘어나는 시기다.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나선 산행이나 꽃놀이에서 자칫 염좌나 골절 등으로 곤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강남베드로병원 정형외과 양규현

    2024-04-12 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