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태만 검색결과 총 319

  • '인천 흉기 난동' 현장 이탈 여경 "피 솟구쳐 블랙아웃"
    '인천 흉기 난동' 현장 이탈 여경 "피 솟구쳐 블랙아웃"

    [파이낸셜뉴스] 2021년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현장을 떠나 부실 대응 논란을 일으킨 여경이 솟구치는 피를 보고 ‘블랙아웃’(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상태가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2024-10-13 08:39:12
  • 감사원 "LH 전관업체 유착"..LH "무량판 부실시공 관련없어"
    감사원 "LH 전관업체 유착"..LH "무량판 부실시공 관련없어"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 검단지구 등 아파트 주차장 부실시공을 부추긴 것으로 8일 드러났다. 현직 직원들이 전관업체의 편의를 봐주고 금품·향응을 받는 등 유착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감사원 감

    2024-08-08 15:40:20
  • [강남시선] 철밥통? 밥통이 비었어요
    [강남시선] 철밥통? 밥통이 비었어요

    "제 동기 30명 중 10명이 벌써 그만뒀어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5년 차 한 공무원은 지방공무원들의 결원 상태가 심각하다며 업무부담을 하소연했다. 한창 의욕을 갖고 일할 나이인 저연차 공무원들

    2024-07-31 18:24:29
  • 내부 징계 내용 공개 않는 전북경찰청 '괜찮나'
    내부 징계 내용 공개 않는 전북경찰청 '괜찮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경찰이 내부 징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적절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공공의 안녕과 사회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어떤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는지 일반 대중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

    2024-07-24 17:22:56
  • 특검법 단독 심사 시작한 野…의료 파업 현장으로 간 與

    22대 국회 '반쪽 파행'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원 구성 법정 시한이 지난 지 열흘째인 17일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원회를 단독으로 가동, 채 상병 특검법 등 심사를 고리로 대여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에

    2024-06-17 18:28:38
  • 여전히 반쪽 국회…특검법 단독 심사 野, 현장으로 나간 與
    여전히 반쪽 국회…특검법 단독 심사 野, 현장으로 나간 與

    [파이낸셜뉴스] 22대 국회 '반쪽 파행'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원 구성 법정 시한이 지난 지 열흘째인 17일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원회를 단독으로 가동, 채 상병 특검법 등 심사를 고리로 대여 압

    2024-06-17 16:32:48
  • 미작성 합의해 놓고… 의협 "회의록 부재는 위법" 공세 [고발전 번진 의정갈등]
    미작성 합의해 놓고… 의협 "회의록 부재는 위법" 공세 [고발전 번진 의정갈등]

    의정갈등이 3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과대학 2000명 증원 결정에 대한 회의록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법원은 최근 의대 증원 근거자료로 관련 회의록 제출을 정부 측에 요구했다. 보건복지부는 충실히 제출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는

    2024-05-07 18:18:54
  • 의료계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 나섰다.. 회의록 공방
    의료계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 나섰다.. 회의록 공방

    [파이낸셜뉴스] 의·정갈등이 3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과 대학 2000명 증원결정에 대한 회의록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법원은 최근 의대 증원 근거 자료로 관련 회의록 제출을 정부 측에 요구했다. 보건복지부는

    2024-05-07 12:58:56
  • 육정미 의원, 박정희 기념사업 일방 추진 문제점 지적
    육정미 의원, 박정희 기념사업 일방 추진 문제점 지적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의회는 육정미 의원(비례)이 23일 제308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구시를 상대로 (사)대구컨벤션뷰로 통폐합과 '박정희 기념사업'의 일방적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2024-04-23 14:26:30
  • "근무태만 없었다" vs "먹방 다녔다" ['현주엽 스캔들' 팩트체크③]
    "근무태만 없었다" vs "먹방 다녔다" ['현주엽 스캔들' 팩트체크③]

    [편집자주] '농구 스타' 현주엽은 현재 ①위장전입 의혹 ②각종 특혜 의혹 ③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근무 태만 등 여러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그가 가진 유명세로 치부하기에는 현행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심각한 논란도 있습니다.

    2024-04-05 0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