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4월 검색결과 총 4504

  • 일확천금에 눈멀어 마약 운반 청춘 옭아매는 '고액 알바의 덫'[김동규의 마약 스톱!]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를 검색해 알게 된 공범의 제안을 받고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지난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35)에

    2024-06-16 19:05:46
  • '고액 알바' 유혹에...'마약 드라퍼' 되는 2030들[김동규의 마약 스톱!]
    '고액 알바' 유혹에...'마약 드라퍼' 되는 2030들[김동규의 마약 스톱!]

    [파이낸셜뉴스]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를 검색해 알게 된 공범의 제안을 받고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지난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기소

    2024-06-14 15:37:23
  • 정신병원서 만난 70대男과 동거...“아빠”라 부르다 살해한 20대
    정신병원서 만난 70대男과 동거...“아빠”라 부르다 살해한 20대

    [파이낸셜뉴스] 정신병원에서 만나 동거해 온 7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20대 남성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3일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장기석)는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

    2024-06-14 07:05:10
  • 檢 "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3자 뇌물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검찰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이번 기소를 포함해 이 대표는 4가지 재판을

    2024-06-12 18:26:36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종합]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종합]

    [파이낸셜뉴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3자 뇌물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검찰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이번 기소를 포함해 이 대표는

    2024-06-12 12:26:30
  • 3년간 20억 '꿀꺽'..사은품 빼돌린 오뚜기 직원 2명, '집유'
    3년간 20억 '꿀꺽'..사은품 빼돌린 오뚜기 직원 2명, '집유'

    [파이낸셜뉴스]  3년간 수십억원을 빼돌린 오뚜기 직원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들은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무상 제공하는 사은품이 회사 전산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

    2024-06-12 09:39:39
  • 금감원, '100억 횡령' 우리은행 현장검사 나간다
    금감원, '100억 횡령' 우리은행 현장검사 나간다

    [파이낸셜뉴스]금융감독원이 2년 만에 거액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에 대해 조만간 현장검사에 착수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은행 경상도 소재 한 지점에서 발생한 약 100억원의 횡령 사고와 관련한 정확한 경위와

    2024-06-11 08:24:18
  • "마약하지 않겠습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보니..
    "마약하지 않겠습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보니..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28)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전씨가 마약 중독 예방센터에서 활동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2024-06-10 08:36:04
  • '좀비 마약' 펜타닐 처방환자 급증... 중·고등학생 중심 불법거래 심각 [김동규의 마약 스톱!]

    #. 환자에게 펜타닐 패치를 처방해준 의사 A씨가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허리디스크 통증을 호소한 김모씨에게 총 304회 걸쳐 펜타닐 패치 4826매 처방전을 발급해 준

    2024-06-09 18:31:47
  • 허경영, 2034년까지 선거 못 나온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돼 2034년까지 선거에 나올 수 없게 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4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24-06-09 18: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