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도 검색결과 총 605

  • "차안에 키가 있네"..여중생들, 무단 탑승해 담배 피우고 운전까지
    "차안에 키가 있네"..여중생들, 무단 탑승해 담배 피우고 운전까지

    [파이낸셜뉴스]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고 운전까지 한 여중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대전 중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 및 절도 미수 혐의로 A양(14)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

    2024-06-14 13:41:03
  • 구리 가격 급등에 미 전기차 충전케이블 절도↑
    구리 가격 급등에 미 전기차 충전케이블 절도↑

    [파이낸셜뉴스]  미국내 전기차(EV) 충전소에 설치된 충전용 케이블 절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소유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작동이 되지 않는 충전소는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키우면서 판매에도 지장을

    2024-06-13 14:32:21
  • "절대 단속 안 걸려" 불체자에 '무적 대포차' 판매…2명 검거
    "절대 단속 안 걸려" 불체자에 '무적 대포차' 판매…2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단속을 피하려는 불법 체류자들을 상대로 대포차에 말소된 차량 번호판을 달아 판매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김기헌 총경)에서는 20대 중앙아시아 출신 불법 체

    2024-06-11 09:57:10
  • 남편이 골프장에서 불륜을? "블랙박스 몰래 봐도 되나"
    남편이 골프장에서 불륜을? "블랙박스 몰래 봐도 되나"

    [파이낸셜뉴스] 주말마다 골프 모임에 나가는 남편이 여성과 가까이 지내고, 귀가 시간도 늦어져 외도가 의심된다며, 남편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몰래 확인했을 경우 처벌 대상에 해당 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28 22:20:45
  • 에르메스만 노렸다..43초 만에 24억원 어치 '탈탈'턴 복면강도
    에르메스만 노렸다..43초 만에 24억원 어치 '탈탈'턴 복면강도

    [파이낸셜뉴스]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5성급 호텔의 고급 매장에서 명품 가방 수십억원 어치가 순식간에 도둑에게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19일 플로

    2024-05-23 07:30:48
  • 새벽 아파트 주차장 돌던 남성들..차량털이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새벽 아파트 주차장 돌던 남성들..차량털이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새벽 시간대 서울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돌며 차량 내부를 살피던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분양사무소를 홍보하기 위해 차량에 적혀있던 연락처를 수집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공

    2024-05-22 06:44:27
  • "순간적으로 욕심 생겨 범행" 친구 차에서 7억원 훔친 20대 구속
    "순간적으로 욕심 생겨 범행" 친구 차에서 7억원 훔친 2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 친구가 차량에 보관하던 사업자금 7억원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12일 절도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하고 휴대폰과 은신처 등을 제공한 범인도피 혐의로 B 씨 등 2명을 불구속

    2024-05-13 06:42:13
  • 관제센터 요원 '예리한 눈썰미'... 택시 털이범 검거 기여
    관제센터 요원 '예리한 눈썰미'... 택시 털이범 검거 기여

    [파이낸셜뉴스] 부산북부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차량 털이를 시도하는 절도범을 검거한 경찰과 이에 기여한 북구청 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늦은 오후 북구청 관제센터 한 모니터링 요

    2024-04-25 13:35:09
  • 울산 한우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군과 동일범으로 확인
    울산 한우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군과 동일범으로 확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지난 3월 초 울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한우 정액 샘플 도난 사건의 범인이 앞서 전북 장수군에서 검거된 한우 정액 절도 피의자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

    2024-04-24 12:40:26
  • 유치장서 60대 사망.. 경찰관 3명 근무하고 있었다
    유치장서 60대 사망.. 경찰관 3명 근무하고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6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을 매 숨졌다.  22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7분쯤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씨(63)가 숨졌다.  당시

    2024-04-22 14: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