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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진, 남들 모르게 선한 영향력 전파..따뜻한 마음에 팬들 '감동'
    BTS 진, 남들 모르게 선한 영향력 전파..따뜻한 마음에 팬들 '감동'

    [파이낸셜뉴스] 세계적인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명성에 걸맞게 이웃들과 함께 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진의 누적 기부금이 1억원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nbs

    2025-05-12 13:15:26
  • 방탄소년단 진, 산불 피해 안동서 배식 봉사
    방탄소년단 진, 산불 피해 안동서 배식 봉사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았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은 전날 경북 안동시 길안면의 한 산불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에 나섰다. 진과 친분이 두터운 백종원이 대표로

    2025-04-04 09:32:25
  • '파킨슨병 권위자' 정종경 교수 호암상 영예
    '파킨슨병 권위자' 정종경 교수 호암상 영예

    호암재단은 학술·예술·사회봉사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이룬 '2025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

    2025-04-02 18:30:18
  • 삼성호암상 수학자 신석우·세포생물학자 정종경 교수 등 6명
    삼성호암상 수학자 신석우·세포생물학자 정종경 교수 등 6명

    [파이낸셜뉴스] 호암재단은 학술·예술·사회봉사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이룬 '2025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 미국 U

    2025-04-02 09:14:34
  • '테슬라보다 나랏일' 머스크, 올해 순자산 537억弗 증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이 올해 537억달러(약 79조원)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머스크는 여전히 압도적인 세계 최고 부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 CEO이면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비용절감

    2025-02-13 18:42:36
  • 머스크, 올해 순자산 79조원 사라져...그래도 압도적인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올해 순자산 79조원 사라져...그래도 압도적인 세계 최고 부자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이 올해 537억달러(약 79조원)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머스크는 여전히 압도적인 세계 최고 부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테

    2025-02-13 03:46:41
  • 고대의료원, 해외 익명 독지가로부터 60만불 기부받아
    고대의료원, 해외 익명 독지가로부터 60만불 기부받아

    [파이낸셜뉴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12일 최근 해외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약 60만달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60만달러는 현재 환율로 8억72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이번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글로벌

    2025-02-12 14:08:52
  • 파이낸셜뉴스, 국제백신연구소 감사패
    파이낸셜뉴스, 국제백신연구소 감사패

    파이낸셜뉴스가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IVI 한국후원회는 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IVI 강당에서 2024년도 IVI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양형욱 파이낸셜뉴스 이사에게 후원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4-12-04 18:49:54
  • 파이낸셜뉴스, 국제백신연구소 감사패 "백신 보급 필요성 알려"
    파이낸셜뉴스, 국제백신연구소 감사패 "백신 보급 필요성 알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IVI 한국후원회는 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IVI 강당에서 2024년도 IVI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양형욱 파이낸셜뉴스 이사에게 후원 공로로

    2024-12-04 13:41:03
  • "공감·공정·ESG경영 초점… 노인 토탈케어 보험사 도약할 것" [인터뷰]
    "공감·공정·ESG경영 초점… 노인 토탈케어 보험사 도약할 것" [인터뷰]

    "경영은 스킬이나 테크닉을 배워서 실천하는 것이 아닌, '철학의 실천'이다. 최고경영자(CEO)의 철학이 조직원들과 공유되면서 문화로 정착되면 자연스럽게 좋은 성과로 나타난다. '하이테크'의 시대지만 이를 만들고 운용하는

    2024-11-11 1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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