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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함정 운항하고, 디스플레이로 전술 조작"... 한화, 압도적 기술 과시 [MADEX 2025]
    "AI로 함정 운항하고, 디스플레이로 전술 조작"... 한화, 압도적 기술 과시 [MADEX 2025]

    [파이낸셜뉴스] 한화 방산 3사(한화오션·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해전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무인수상정 체계를 공개하며 압도적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승조원 수는

    2025-05-28 12:02:44
  •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자격시험 6월 28일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다음달 28일 제6회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국가기술자격검정 필기시험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는 서비스와 사용자경험(UX)에 기반한 디자인 콘셉트

    2025-05-27 16:59:09
  • 울산 울주군 제1호 홍보대사에 설영우.. 언양읍, 울산대 출신
    울산 울주군 제1호 홍보대사에 설영우.. 언양읍, 울산대 출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울주군이 제1호 공식 홍보대사로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 선수를 위촉했다. 울주군은 27일 군청에서 이순걸 군수, 설영우 선수와 부친 설호강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2025-05-27 15:40:35
  • 홍준표 소통플랫폼에 등장한 이준석 "눈팅만 하다가.. 첫 질문 드리겠다"
    홍준표 소통플랫폼에 등장한 이준석 "눈팅만 하다가.. 첫 질문 드리겠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와 탈당을 선언하고, 미국 하와이에 체류 중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가운데 이 후보가 홍 전 시장의 소

    2025-05-27 13:57:28
  • 이준석 "김문수-이낙연 공동정부, 중도보수 가치 담을 수 없어"
    이준석 "김문수-이낙연 공동정부, 중도보수 가치 담을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이번 선거에서 연대하기로 한 데 대해 "사각형 원 같은 그려지지 않는 그림이 미래일 수는 없다"고

    2025-05-27 13:42:55
  • 한화오션, 미래 기술 적용된 구축함 첫선
    한화오션, 미래 기술 적용된 구축함 첫선

    [파이낸셜뉴스] 한화오션은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미래형 구축함과 최신예 대탄도탄 요격 능력이 추가된 차세대 호위함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미래형 구축함은

    2025-05-27 10:47:43
  • 대봉엘에스, 미국 루브리졸과 뷰티 세미나 진행
    대봉엘에스, 미국 루브리졸과 뷰티 세미나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봉엘에스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 루브리졸 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2025 루브리졸·대봉엘에스 프로액티브 뷰티(PROACTIVE BEAUTY) 세미나'를 진행했다

    2025-05-27 09:32:13
  • 충남도, 국제 인재 유치·외국인 정착 지원 '박차'
    충남도, 국제 인재 유치·외국인 정착 지원 '박차'

    [파이낸셜뉴스] 충남도가 미래지향적인 이민정책 추진으로 국제 인재 유입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외국인 관련 정책을 종합·

    2025-05-27 08:52:59
  • 국민 초콜릿의 달콤한 외출…'가나' 예술이 되다
    국민 초콜릿의 달콤한 외출…'가나' 예술이 되다

    "50년 동안 국민과 함께 한 '가나 초콜릿'이 예술로 재해석됐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초콜릿을 연상케 하는 공간들과 은은한 초콜릿 향기가 한데 어우러져 가나 초콜릿과의 첫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1975년부터

    2025-05-26 18:08:27
  • 인천 서구, 제3연륙교 명칭 청라대교·청라국제대교 제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서구는 제3연륙교의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7∼20일 ‘가칭 청라대교(제3연륙교) 구민 선호도조사’를 온라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총 7169

    2025-05-26 1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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