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장맛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2025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름 축제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울산 중구의 태화강 마두희
2025-06-15 21:32:19【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2025 태화강 마두희 축제의 메인 행사인 큰줄당기기 '마두희'의 진행 장소가 시계탑 사거리에서 태화강 체육공원으로 변경됐다. 울산 중구는 마두희 행사가 열리는 오는 14일 비
2025-06-11 18:51:46【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태화강마두희축제’가 13~15일 사흘 동안 울산 중구 성남동 및 태화강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5 태화강마두희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
2025-06-09 14:14:5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의 대표 여름축제인 '태화강 마두희축제'가 6.3대선 이후인 6월 13일 개막한다. 태화강마두희추진위원회는 14일 중구문화원에서 2025년 제3차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
2025-04-14 15:51:28【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여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4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오는 14일 개막해 사흘 동안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여름축제!’라는 슬로건 아
2024-06-11 17:44:01【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의 대표적인 여름축제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해 찾아온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전날 열린 2024년 제3차 태화강 마두희 축제
2024-05-21 08:33:00【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울산 '마두희'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2024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오는 6월 14∼16일 울산 성남동 원도심 및 태화강 일원에서 열린다
2024-04-22 16:32:47【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서양에서는 10월의 마지막날을 '핼러윈 데이' 축제를 벌인다. 고대 켈트 민족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어 11월 1일은 멕시코 최대의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이 펼쳐진다. 두 축제 모두 '죽은 자
2024-02-19 16:14:07【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태화강으로 무대를 넓힌 올해 울산 태화강마두희축제는 22만명이 방문했고 경제적 파급 효과는 73억93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23일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방문객 수는 지난
2023-08-23 17:44:0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사람들끼리 재미있게 노는 축제는 처음이에요." 울산 중구가 주최하는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외지 관광객의 입맛에 맞춘 축제에서 벗어나 울산시민들이 이웃 간의
2023-06-27 11: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