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진행한 '2025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에 참석한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우영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강형준 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염규석
2025-05-28 18:32:16"제자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 게 가장 큰 보람이죠." 이대호 경일관광경영고 교사(사진)는 13일 "제자들이 지난해 한국은행을 비롯해 공기업, 상장사, 우량기업에 다수 취업했다"며 "
2025-05-13 20:35:18가맹점주들에게 기업의 노동조합처럼 '단체교섭권'을 주는 내용의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불필요한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2025-05-12 18:15:20#OBJECT0# [파이낸셜뉴스] 가맹점주들에게 기업의 노동조합처럼 '단체교섭권'을 주는 내용의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불
2025-05-12 16:07:49프랜차이즈 등 외식업계가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는 서울시 등 지자체와 정부의
2025-05-07 18:38:18[파이낸셜뉴스] bhc, BBQ, 굽네치킨, 자담치킨 등 주요 대형 치킨 브랜드 가맹본부들이 ‘배달의 민족’ 등 민간 배달 플랫폼 업체에 맞서기 위해 공공 배달앱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2025-04-25 15:08:53외식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중가격제'가 치킨 업계로 확산될 조짐이다. 배달 비중이 높은 치킨 업계 특성상 매장보다 배달 가격을 인상하면 불매 우려가 높지만 원가부담과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는 가맹점주들을 중심으로 이중가격 도
2025-04-06 18:50:08[파이낸셜뉴스] 외식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중가격제'가 치킨 업계로 확산될 조짐이다. 배달 비중이 높은 치킨 업계 특성상 매장보다 배달 가격을 인상하면 불매 우려가 높지만 원가부담과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는 가맹점주들을 중심
2025-04-06 14:14:16[파이낸셜뉴스] "상생, 성장, 신뢰를 약속했던 굽네치킨 본사가 가맹점주를 '살생'하고 있다. 매장 동남북 사방 1~1.5㎞ 지역에 당근마켓 저가 매장들이 우후죽순 생겼다." 3월 31일 서울 강서구 굽네치킨 본사
2025-03-31 16:05:34[파이낸셜뉴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27년 연속 서비스업 패스트푸드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
2025-03-26 08: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