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과 사진을 공개하자'라고 한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문자 내용에 대해 "소름 끼친다", "충격을 넘어 참담하다"라며 강력 비판했다
[파이낸셜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야당 의원에게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과 사진을 공개해서 추모하자'라고 보낸 문자 내용과 관련해 "유가족 슬픔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패륜"이라고
[파이낸셜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보수 야권의 분열을 우려한 것이다. 권 의원은 8일 펜앤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인터넷 매체 기자들과 유튜브 뉴스 채널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조 전 장관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 교수는 '펜앤마이크' 소속 기자 2명과 유튜브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며 보수매체 기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조 전 장관은 민사상 책임도 묻겠다는 입장이다. 조 전 장관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펜앤마이크’라는 극보수성향 온라인신문의 박OO
프리샛은 펜앤프리와 공동으로 무선 전자펜 ‘듀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선 전자펜은 지난 5월 빌게이츠 전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이 10년후 디지털 환경을 예측하면서 마우스를 대체할 것으로 예견한 제품이다. ‘듀오’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