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넘는 표류 끝…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내년 첫 삽
    10년 넘는 표류 끝…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내년 첫 삽

    【 인천=한갑수 기자】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사업 추진 11년 만인 2026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공동시행 지분

    2025-06-03 19:00:50
  • '200억 자산설' 송가인, 무주택 고백…"우울하니까 얘기하지 마"
    '200억 자산설' 송가인, 무주택 고백…"우울하니까 얘기하지 마"

    [파이낸셜뉴스]  ‘200억 수입설’이 있던 가수 송가인이 집을 왜 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2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금쪽같은 한남동 쇼핑 새내기 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2025-06-02 19:21:23
  • 일본도 민간 우주시대 여나… 6일 '달 착륙' 재도전
    일본도 민간 우주시대 여나… 6일 '달 착륙' 재도전

    【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우주 스타트업 아이스페이스가 6일 달 착륙을 시도한다. 성공할 경우 아시아 민간기업 최초의 달 착륙 사례로, 민간 우주 수송 시장에서 일본 우주산업의 존재감이 커질 전망이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5-06-02 18:28:47
  • '신청사 건립,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신청사 건립,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시민 숙의를 거친 만큼 신청사 건립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것이다." 대구시는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2일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

    2025-06-02 16:33:31
  •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콘텐츠 영역 확장 나서…디지털 악보 플랫폼 MPAG 인수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콘텐츠 영역 확장 나서…디지털 악보 플랫폼 MPAG 인수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을 선도해온 두나무가 음악 콘텐츠 생태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전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엠피에이지(MPAG)를 지난해 11월 지분 인수 방식으로 자회사

    2025-06-02 14:50:59
  • LG전자, '틔운 미니'로 독서정원 가꾼다
    LG전자, '틔운 미니'로 독서정원 가꾼다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공공헌책방인 '서울책보고'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체험공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G 틔운 미니는 실내에서 LED 조명으로 식물을 키우는 생활가전이

    2025-06-02 14:35:13
  •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내년부터 본격 시작…공동시행자 지분 확정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내년부터 본격 시작…공동시행자 지분 확정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사업 추진 11년 만인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2025-06-02 14:29:24
  • "달로 가는 기업들" 日, 민간 우주탐사 시대 여나
    "달로 가는 기업들" 日, 민간 우주탐사 시대 여나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우주 스타트업 아이스페이스가 6일 달 착륙을 시도한다. 성공할 경우 아시아 민간기업 최초의 달 착륙 사례로, 민간 우주 수송 시장에서 일본 우주산업의 존재감이 커질 전망이다. 2일 현지

    2025-06-02 13:34:42
  • 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담배부문 1위
    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담배부문 1위

    [파이낸셜뉴스]  KT&G는 초슬림 담배 ‘에쎄(ESSE)’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에쎄’는 슬림한 디자인과 저타르 콘

    2025-06-02 11:59:25
  • 19년간 회삿돈 40억 빼돌려... 피해 회복 안 됐는데 징역 4년?
    19년간 회삿돈 40억 빼돌려... 피해 회복 안 됐는데 징역 4년?

    [파이낸셜뉴스]  19년 동안 회삿돈 40억원을 몰래 빼돌린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동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

    2025-06-02 08: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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