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건설 현장에서 다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증상이 호전됐는데도 마치 걷지 못하는 것처럼 행세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수십년간 거액의 보험급여를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4
2025-05-24 11:28:13[파이낸셜뉴스] 건설 현장에서 다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증상이 호전됐는데도 계속 걷지 못하는 것처럼 행세,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수십년간 거액의 보험급여를 타냈기 때문이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05-23 20:33:35[파이낸셜뉴스]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3주기 추모제전'이 10일 열린다. 9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추모제전은 서울 강북구 수유 국가관리 묘역 내 심산 선생의 묘소에서 개최
2025-05-09 10:15:31[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의사가 샤워 중 소변을 보는 습관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비뇨기과 전문의 테레사 어윈 박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 영상을 통해 전체
2025-05-09 05:20:29[파이낸셜뉴스]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60대 시어머니 배를 걷어차는 등 폭행한 40대 며느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을 받았다. 4일 수원지법 형사항소5-1부(김행순 이종록
2025-05-04 10:48:31[파이낸셜뉴스] 클론 출신 강원래가 셀프 주유소에서 도움을 거절당했다며 하소연했다. 강원래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반신 마비지만 장애 보조 장치 덕에 큰 불편 없이 제가 직접 운전을 한다&
2025-05-02 09:44:14[파이낸셜뉴스] 공사 현장 추락 사고로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은 근로자가 걸어 다니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에는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고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직원이 실제로는 걸
2025-04-23 13:29:31[파이낸셜뉴스] "이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평균 20분이면 끝납니다.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수술 시간 단축뿐 아니라 감염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술 시스템의 변화로 고령인 80세
2025-04-14 16:40:56[파이낸셜뉴스] 충남 당진에서 한 승용차 운전자가 트렁크에 대형견을 매달고 도로를 달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지난 6일 대형견을 매달고 주행한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벌이
2025-04-07 06:24:42[파이낸셜뉴스] 샤워 중에 몸을 비틀었다가 갑자기 하반신에 힘이 풀려 마비되면서 기능성신경장애를 진단받은 2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브라이튼에 사는 25세 여성 밈 골드스미스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반신 마비와 발작 장
2025-03-25 06: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