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생 허각과 함께 가수로 활동 중인 쌍둥이 형 허공(38)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지난 8일
가수 허각이 오페라 가수 폴포츠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허각은 지난 3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폴 포츠 형. 사.. 사..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각은 폴포츠에게
허각의 첫 단독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생애 첫 단독 콘서트 ‘더 보이스’에서 가수 허각이 총 3일간 공연장을 찾은 3천여명의 팬들과 함께 울고 웃는 감동의 무대를
울랄라세션 박광선과 개그맨 문천식이 tvN ‘퍼펙트싱어 VS’에 합류한다. 8일 제작진은 “8일 방송분에서 박광선과 배기성, 나인뮤지스 세라, 린, 이정이 가수군단으로 출격해 문천식과 허공, 서범석, 이현영, 최원준의 드림싱어팀과
허각 예비신부 허각 예비신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허각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새신랑 허각과 허각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각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평소 무
허각 구별법 (사진=해당 영상 캡처) 허각이 자신과 허공의 구별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허각은 자신의 쌍둥이 형인 허공이 자신을 사칭하고 다닌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
허각 사칭(사칭=MBC) 가수 허각이 쌍둥이 형 허공이 자신을 사칭하고 다닌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패밀리 특집 녹화에 쌍둥이 형 허공과 함께 출연한 허각은 형이 클럽에서 자신을 사칭하고
허각이 참여한 ‘빅’의 OST 앨범이 공개됐다. 25일 0시 허각이 부른 KBS 2TV 월화드라마 ‘빅’ OST의 ‘한사람’ 음원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한사람’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처
허각과 허공이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양희은 특집에서 허각은 자신의 쌍둥이 형인 허공과 함께 무대에 올라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앞서 펼쳐진 울랄
쌍둥이 형제 허각과 허공이 첫 듀엣무대를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2)’ 녹화에는 포크계 대모 양희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쌍둥이 형제 허각과 허공이 첫 듀엣무대를 선사해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