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이 중국 직구 쇼핑앱 ‘테무(Temu)’에서 12달러(1만6000원)를 주고 구입한 부츠를 신다가 2000달러(267만원)의 병원비와 평생 남을 심각한 흉터가 생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파이낸셜뉴스] 지미 카터(95) 전 대통령이 이마에 14바늘을 꿰메는 수술을 받고도 봉사활동 현장에 등장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즈 등은 카터 전 대통령이 테네시주 내쉬빌 집짓기 자원봉사 현장에 이마에 붕대를 감은 채 자
천수이볜 대만 총통과 뤼슈렌 부총통이 19일 오후 남부 타이난 유세 도중 피격돼 인근 치메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병원에서 긴급수술을 받은 천총통은 이날 저녁 퇴원해 타이베이 총통실로 돌아갔다. 천총통과 함께 총격을 받은 뤼슈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