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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한국조선해양, PC선 2척 1332억원에 수주
    HD한국조선해양, PC선 2척 1332억원에 수주

    [파이낸셜뉴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수주 금액은 1332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P

    2024-05-17 18:09:40
  •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파이낸셜뉴스]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는 16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에 앞장서는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2024-05-17 15:32:23
  • 두나무, 두 배로 즐거운 '2024 업비트 피자데이'
    두나무, 두 배로 즐거운 '2024 업비트 피자데이'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오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2024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최초의 가상자산 실물

    2024-05-17 11:27:21
  • 교보교육재단, '제26회 교보교육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교보교육재단, '제26회 교보교육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제26회 교보교육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

    2024-05-17 10:05:24
  • [특징주] 아이씨티케이, 코스닥 상장 첫날 46%대 상승
    [특징주] 아이씨티케이, 코스닥 상장 첫날 46%대 상승

    [파이낸셜뉴스] 아이씨티케이(ICTK)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03분 기준 아이씨티케이의 주가는 공모가(2만원) 대비 46% 오른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VI

    2024-05-17 09:10:04
  • "물가 올랐으니, 축의금도 많이 내야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가 올랐으니, 축의금도 많이 내야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최근 물가가 급격히 오르며 결혼식 축의금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아예 식대 이하 축의금을 낼 거면 참석하지 않는 게 예의라는 주장도 있다. 17일 웨딩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웨딩홀의 평균 예식

    2024-05-17 08:26:34
  • 이수페타시스, 목표주가 5.3만→6만-BNK
    이수페타시스, 목표주가 5.3만→6만-BNK

    [파이낸셜뉴스] BNK투자증권은 17일 이수페타시스의 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6만원으로 높였다.  이민희 연구원은 "신공장 가동 이후 수익성이 가장 높아질 2025년 1분기 실적을 토대로 P/EBIT 23x를

    2024-05-17 08:05:48
  • 교촌치킨 치킨값 올렸더니..교촌에프앤비, 역대 최대 영업이익-IBK
    교촌치킨 치킨값 올렸더니..교촌에프앤비, 역대 최대 영업이익-IBK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의 남성현 연구원은 17일"교촌에프앤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3.8% 늘어난 119억5000만원이다. 예상 대비 업황이 부진했지만 수익성 개선 효과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

    2024-05-17 07:59:22
  • "외식하기 무섭다" 김밥·자장면·냉면 줄줄이 올랐다
    "외식하기 무섭다" 김밥·자장면·냉면 줄줄이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김밥과 자장면·칼국수·냉면·김치찌개백반 등 5개 품목 평균 가격이 또 올랐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

    2024-05-17 07:19:28
  • "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김호중 뺑소니 두둔하는 '묻지마 응원' 논란
    "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김호중 뺑소니 두둔하는 '묻지마 응원' 논란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증거 인멸, 경찰 수사 방해 등 각종 정황이 속속 드러나며 비판 여론이 커진 가운데, 김호중의 온라인 팬카페에선 “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는

    2024-05-16 23: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