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탈북민 검색결과 총 12

  • 자해 시도하다 전기톱으로 경찰 위협한 40대 탈북민
    자해 시도하다 전기톱으로 경찰 위협한 40대 탈북민

    [파이낸셜뉴스]  술을 마시고 자해하던 40대 탈북민이 출동한 경찰관을 전기톱으로 위협해 체포됐다. 21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

    2023-12-21 09:38:53
  • 홀로살던 탈북女, 숨진 지 1년만에 자택서 발견
    홀로살던 탈북女, 숨진 지 1년만에 자택서 발견

    [파이낸셜뉴스] 혼자 살던 탈북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 관계자가 40대 탈북 여성 1명의 백골 시신

    2022-10-25 09:03:20
  • 성공한 정착사례라더니..40대 탈북여성 숨진지 1년만에 백골시신으로
    성공한 정착사례라더니..40대 탈북여성 숨진지 1년만에 백골시신으로

    [파이낸셜뉴스]  '성공한 정착 탈북민'으로 알려진 40대 여성이 숨진지 1년만에 발견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40대 탈북민 여성 A씨를 발견했다. 그

    2022-10-25 07:01:30
  • "아내 수술비 때문에"…편의점 ATM 통째로 뜯어간 탈북민
    "아내 수술비 때문에"…편의점 ATM 통째로 뜯어간 탈북민

    [파이낸셜뉴스]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인출기(ATM)를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이를 통째로 뜯어 달아난 40대 탈북민이 구속됐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3일 아내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뜯어

    2022-02-04 01:04:11
  • 파주시 ‘먼저 온 통일’ 지원책 설문조사 진행
    파주시 ‘먼저 온 통일’ 지원책 설문조사 진행

    [파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일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전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4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기본

    2019-06-04 13:07:29
  • 파주시 탈북민 정착지원 본격화
    파주시 탈북민 정착지원 본격화

    [파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탈북민이 지역 정착에 연착륙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협의회도 새롭게 발족했다. 정확한 지원수요를 파악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탈북

    2019-04-25 12:25:02
  • 北아내 데려오려 입북한 재탈북자 징역 3년6월..法, 법정형 절반 감경 선처
    北아내 데려오려 입북한 재탈북자 징역 3년6월..法, 법정형 절반 감경 선처

    탈북한 뒤 자진 입북해 다시 북한을 탈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북한에 두고 온 아내를 데려오기 위해 입북한 사정을 감안해 법정형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모씨(41)는 함경북도의

    2017-10-28 08:59:42
  • 올 1∼8월 입국 탈북민 780명…전년比 12.7% 줄어
    올 1∼8월 입국 탈북민 780명…전년比 12.7% 줄어

    올해 1∼8월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7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줄어들었다고 통일부는 3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뒤 탈북민은 감소하는 추세다. &nb

    2017-10-03 10:43:58
  • 54년 만에...탈북민 3만명 시대 열렸다
    54년 만에...탈북민 3만명 시대 열렸다

    우리나라 거주 탈북민이 3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최초 귀순자가 발생한 1962년(6월)이후 54년 만이다. 통일부는 지난 11일 제3국을 통해 탈북민 7명이 입국해 현재 탈북민 누적 입국인원이 3만5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6-11-13 13:58:02
  • 가정폭력 시달리던 40대 탈북여성, 경찰 따뜻한 손길에 새 삶 찾아

    전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탈북민이 경찰 도움으로 새 삶을 찾았다. 24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탈북민 김복순씨(44·가명)는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탈북해 지난 1998년 1월 한국땅을 밟았다. 김씨는 탈북 중 중국에서 만

    2016-03-24 17: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