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검색결과 총 44594

  • 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씨(33)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35분쯤부터 김씨와 소속사 대표 이모씨의 주거지 및

    2024-05-16 19:35:09
  • 최저임금 못받는 근로자 301만명… 경총 "업종별 차등 필요"
    최저임금 못받는 근로자 301만명… 경총 "업종별 차등 필요"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2년 만에 다시 300만명을 돌파했다. 임금근로자 10명 중 1명 이상꼴이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1만원에 육박하면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중심으로 최저임금(올해 시급 9860원)이 현 경기 상황에서 수용

    2024-05-16 18:29:10
  • 외국인 부동산계약 돕는 '글로벌 중개사무소' 확대

    부산시는 외국인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글로벌중개사무소'를 늘린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중개사무소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부동산거래 계약 때 안정적인 주거권 보호와 맞춤형 부동산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시가 글로벌중개사를 지정해 운영

    2024-05-16 18:27:50
  •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500억 편취'혐의 부인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에 핵심 인물로서 허위 자료를 제출해 500억원 넘게 빼돌리고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 제14형사부(장성훈 부장판사) 심

    2024-05-16 18:14:19
  • 법원, 의대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 정지 각하·기각 [2보]
    법원, 의대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 정지 각하·기각 [2보]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16일 의대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 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 또는 기각 결정했다. 의대교수 등은 직접 상대방이 아니고, 의대 재학생의 주장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받아들이지 어

    2024-05-16 17:44:02
  • 김호중, '뺑소니' 후 호텔로…음주측정 회피 정황
    김호중, '뺑소니' 후 호텔로…음주측정 회피 정황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씨(33)가 사고 당일 경찰의 음주 측정을 피하려 자택으로 귀가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2024-05-16 16:10:01
  • 최저임금도 못받는 사람 300만명 돌파...왜?
    최저임금도 못받는 사람 300만명 돌파...왜?

    [파이낸셜뉴스] 최저임금을 못받는 근로자가 2년 만에 다시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10명 중 1명 이상 꼴이다. 법정 유급 주휴수당을 빼고 계산했을 때의 수치다. 이를 산입시킬 경우, 국내 임금근로자 24.

    2024-05-16 15:27:30
  • '여자친구 소개해 줄게'…지적장애인 돈 뜯은 일당
    '여자친구 소개해 줄게'…지적장애인 돈 뜯은 일당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적장애인을 속이고, 음주 운전자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공동 공갈, 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15명을 검거해 이 중 A씨(20대) 등 5명

    2024-05-16 13:41:03
  • '라임 사태' 이종필·관계사 전 임원, '500억대 편취 의혹'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라임 사태' 이종필·관계사 전 임원, '500억대 편취 의혹'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에 핵심 인물로서 허위 자료를 제출해 500억원 넘게 빼돌리고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

    2024-05-16 13:32:11
  • 유인태, 이재명 연임론에 "한 사람 황제로 모시는 당 같다"
    유인태, 이재명 연임론에 "한 사람 황제로 모시는 당 같다"

    [파이낸셜뉴스] 야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론을 두고 "당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 사람을 거의 황제로 모시고 있는 당 같다"고 우려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2024-05-16 11: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