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생방송으로 ‘술먹방’을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술 4병을 잇따라 들이킨 뒤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시나, HK01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산첸형(34)이 지난 15일 ‘술먹방’
대학생 절반 이상이 대학생활에서 술 마시기를 강요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3월 4일부터 7일까지 대학생 9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7%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술을 강요 받은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