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이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새해맞이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에서 ‘인기 브랜드 시즌오프전’과 ‘F/W 패션 제안전’ 및
[파이낸셜뉴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여름이 왔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에서 여름을 맞아 ‘S/S상품 패션 제안전’과 ‘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겨울 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과 ‘해외 명품 대전’으로 구성돼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특별 기획전부터 증정 이벤트,
뉴트로 열풍이 올 여름 패션업계를 강타했다. 패션,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업계 전반적으로 복고풍의 레트로 감성이 다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레트로한 느낌을 새롭게 해석한 뉴트로(New+Retro: 새로운 복고)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간절기를 맞아 외출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간절기는 낮과 아침 저녁의 기온차이가 큰 만큼 패션을 고를때는 '스타일'과 함께 '보온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간절기 날씨에도 멋을 포기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뉴트로(New+retro)’가 올해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40년 전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동네 분식집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골목상권이 부활하거나, 70년대 영국의 대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이 새해맞이 아웃도어 특집전을 개최한다. 마리오아울렛은 11일부터 17일까지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신년맞이 아웃도어 특집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집
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는 자사 겨울 청바지 슈퍼히터진의 판매를 분석해 본 결과, 밍크 데님 판매액이 작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고를 올린 슈퍼히터밍크데님은 청
외상 후 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방관을 위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에프알제이가 이번엔 소방공무원 농구 대회에 티셔츠를 협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는 최근 진행된
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는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기념해 소방 티셔츠를 제작, 판매금액 전액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기부하는 ‘땡큐 119’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