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가 삼성전자 출신 박성훈 부사장(사진)을 영입하고 기업공개(IPO) 준비와 신규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3일 밝혔다. 박성훈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서유럽 모바일 기업용(B2B) 세일즈 총괄로서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가 삼성전자 출신 박성훈 부사장을 영입하고 기업공개(IPO) 준비와 신규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3일 밝혔다. 박성훈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서유럽 모바일 기업용(B2B) 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