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집 앞에 상자를 놔뒀다는 이유로 한 가족이 이웃에게 무차별 폭행과 협박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A씨 가족은 갑자기 집에 들어온 옆집 남성 B씨에게
[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 생산된 특정 캔맥주 제품에서 콧물같은 점액질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중순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24개들이 캔맥주 3박스를 구입했다. A씨는
[파이낸셜뉴스] 노래방을 운영 중인 사장이 인근 보도방 사장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무차별 폭행까지 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노래방 사장 A씨는 지난해 10월 경기 안산에서 보도방을 운영하는 B씨
[파이낸셜뉴스] 한 세탁업체에 옷을 맡긴 여성이 '진상 고객'이라 적힌 종이를 받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한 달 전쯤 해당 세탁업체에 겨울옷을 맡겼다. 이후 받아본 옷에 염료가
[파이낸셜뉴스] 아파트에서 낮시간동안 웃음소리를 자제해달라는 황당한 공지문을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소재의 A아파트 게시판에 협조문이 부착됐다. 해당 협조문에 따르면 크게
[파이낸셜뉴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한 식당에 100인분의 식사를 예약했으나 당일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3월 남양주시장애인
[파이낸셜뉴스] 옆집과 보일러 배관 신호가 바뀐 사실을 입주 6년 만에 알게 됐다는 70대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 부부는 지난 2017년 11월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파이낸셜뉴스] 40대 아버지가 "25년지기 친구가 내 딸을 성추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친구가 10대 딸을 성추행했다는 피해 아버지의 사연
[파이낸셜뉴스] 택시 기사가 주행 중 음란물을 시청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 지난 17일 서울 용산역에서 택시를 탄 승객 A씨가 택시 안에서 겪은 일화가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시내버스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해당 버스에 탑승했다. 그는 옆자리 승객이 하차하자 주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