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트레이트 검색결과 총 106

  • 'MBC 탈북 작가 성폭력 허위 보도' 제보자 1심서 실형
    'MBC 탈북 작가 성폭력 허위 보도' 제보자 1심서 실형

    [파이낸셜뉴스] 허위로 탈북 작가 장진성씨의 성폭력 의혹을 제보한 혐의로 탈북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 22일 승모씨(36)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

    2024-05-27 16:50:37
  • <인사> MBC

    ◆ MBC △뉴스룸 국장 박범수 △감사국 감사3팀장 조석현 △기획국 AX기획팀장 겸 AI활성화추진TF 겸 IP팩토리추진TF 권석원 △정책협력국 대외협력팀장 겸 지상파UHD활성화TF장 김병헌 △뉴스룸 편집센터장(부국장) 겸

    2024-04-30 10:30:53
  • "백이 아니라 파우치"…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 MBC 중징계 수순
    "백이 아니라 파우치"…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 MBC 중징계 수순

    [파이낸셜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 등을 다룬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하는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MBC는 지난 2월25일 김 여

    2024-04-12 08:23:53
  • '탈북작가 성폭력 허위제보' 탈북민 불구속 기소
    '탈북작가 성폭력 허위제보' 탈북민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탈북작가 장진성씨로부터 성폭력 등을 당했다고 허위 제보한 내용이 방송되도록 한 탈북민 출신 대학생이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박성민 부장검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

    2023-10-31 18:50:14
  • 이재명 “尹, 채수근 사건 사단장 책임 묻지 말라고 했나…입장 밝혀야”
    이재명 “尹, 채수근 사건 사단장 책임 묻지 말라고 했나…입장 밝혀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화를 내면서 사단장 책임을 묻지 말라고 질책한 것이 사실인지 반드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2023-08-28 10:26:20
  • 강준만, 'MBC의 흑역사' 출간.. MBC 편향성 비판
    강준만, 'MBC의 흑역사' 출간.. MBC 편향성 비판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66)가 최근 출간한 책 ‘MBC의 흑역사’(인물과사상사 펴냄)를 통해 MBC에 대해 날을 세웠다. MBC가 마치 자신들이 선(善)과 정의를 독점한 것처럼, 민주당 편을 드는 게 방송 민주화인 것처럼

    2023-07-19 16:43:17
  • '아들 학폭 보도 부인' 이동관 명예훼손 수사 용산서 배당
    '아들 학폭 보도 부인' 이동관 명예훼손 수사 용산서 배당

    [파이낸셜뉴스] 아들의 학교폭력 보도가 '가짜뉴스'라고 주장해 명예훼손으로 고발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받는다. 이 특보는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다. 5일 경찰에

    2023-07-05 16:09:16
  • 박성중 "네이버, 알고리즘 시작부터 편향 학습시켜 특정 언론 차별"
    박성중 "네이버, 알고리즘 시작부터 편향 학습시켜 특정 언론 차별"

    [파이낸셜뉴스] 박성준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네이버가 알고리즘을 시작부터 편향되게 학습을 시켜 국민을 극단적인 확증 편향으로 몰아붙였다"고 주장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2023-07-04 11:45:08
  • 시민단체, '아들 학폭 보도' 부인한 이동관 고발
    시민단체, '아들 학폭 보도' 부인한 이동관 고발

    [파이낸셜뉴스]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66)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됐다. 이 특보는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30일 이

    2023-06-30 16:04:08
  • 6월 임시국회에도 시한폭탄 수두룩...여야 대치 전선 장기화
    6월 임시국회에도 시한폭탄 수두룩...여야 대치 전선 장기화

    [파이낸셜뉴스]  6월 임시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로 직회부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치 전선을 형성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방송3법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2023-06-11 15: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