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검색결과 총 41595

  • 인도서 20m질주...건물 들이받고서 멈춰 선 택시
    인도서 20m질주...건물 들이받고서 멈춰 선 택시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좌회전을 하던 도중 급작스레 인도를 침범해 건물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부산시 기장군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

    2024-04-26 17:57:49
  •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익산서 수금책 검거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익산서 수금책 검거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 수거책으로 활동해 지명 수배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사기 등 혐의로 A씨(40대)를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2024-04-26 15:03:35
  • 횡단보도 건너던 30대 女, 신호 무시한 굴삭기에 치여 사망
    횡단보도 건너던 30대 女, 신호 무시한 굴삭기에 치여 사망

    [파이낸셜뉴스] 인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이 굴삭기에 치여 사망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9시47분쯤 연수구 송도동 G타워 인근 횡단보도에서 일어났다. 길을 건너던 30대 여성 A씨가 굴삭기에 치인 것.

    2024-04-26 13:16:49
  •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혐의 입건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혐의 입건

    [파이낸셜뉴스]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송파구 삼전동의

    2024-04-26 13:05:39
  • 30대 女 스포츠아나운서, 음주운전하다 적발.. 면허취소 수준
    30대 女 스포츠아나운서, 음주운전하다 적발.. 면허취소 수준

    [파이낸셜뉴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9분경 서울 송

    2024-04-26 10:36:41
  • 살 곳 없는 호주 유학생들..성착취·강제노동 내몰려
    살 곳 없는 호주 유학생들..성착취·강제노동 내몰려

    [파이낸셜뉴스]  최근 호주에 많은 이민자가 몰리면서 주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건축비 상승 등으로 주택 공급은 정체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임대료가 빠르게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

    2024-04-26 08:40:42
  • 아파트서 '불멍'하다가 날벼락..화재로 입주민 대피
    아파트서 '불멍'하다가 날벼락..화재로 입주민 대피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불멍'(불을 바라보며 멍 때리기)을 하려고 화로에 에탄올을 붓다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2024-04-26 07:00:22
  •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주인 코앞서 루이비통 들고 튄 여성 검거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주인 코앞서 루이비통 들고 튄 여성 검거

    [파이낸셜뉴스]  인천에서 현금 50만 원이 든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 30

    2024-04-26 06:27:52
  • "일 못 마치고 먼저 가 죄송"..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일 못 마치고 먼저 가 죄송"..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경기도 김포시 공무원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사망한 데 이어 같은 시청 공무원이 또다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쯤 김포시 공무원인 40대 남성 A씨에게 연락이 닿

    2024-04-25 20:10:14
  • 검찰, '창업주 120억 횡령·배임' 의혹 바디프랜드·한앤브라더스 압수수색
    검찰, '창업주 120억 횡령·배임' 의혹 바디프랜드·한앤브라더스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 창업주인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의 '120억원 횡령·배임'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이 바디프랜드와 사모펀드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중요범

    2024-04-25 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