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부의 '개 식용 금지' 발언에 논란이 이는 가운데 또 다른 '보양식' 산업인 웅담채취용 사육곰 산업의 현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갇힌 사육곰들만 수십년간 피해를 입어왔다는
[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2020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댔다.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슈퍼 예산으로 전방위적으로 확대된 예산안에는 야생동식물 보호 및 관리 예산 역시 올해보다 154억원 증가한 284억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파이낸셜뉴스] 동물자유연대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육곰 생츄어리 예산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동물자유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사육곰 산업 종식과 사육곰의 보호를 위한 생츄어리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동물자유연대와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는 25일 오전 10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사육곰 현장조사 및 시민인식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육곰의 열악한 복지실태 및 사육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동물자유연대는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와 함께 오는 25일 오전 10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사육곰 현장조사 및 시민인식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두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
동물자유연대는 곰보금자리와 함께 3일 오전11시30분부터 오후2시까지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내 이름은 사육곰’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육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구하기 위해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