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17~21일) 법원에서는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의 원인을 제공한 최순실씨(61)의 속행 공판이 열린다. 거액의 회사 자산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55)의 파기
이번 주(17~21일) 법원에서는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의 원인을 제공한 최순실씨(61)의 속행 공판이 열린다. 거액의 회사 자산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55)의 파기